캐가 너무 좋아 능력도 쩌는데 그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 좋음
주변 여캐들도 너무 좋고 서로 관계성도 좋더라
시기질투 이런거 보다 믿고 도와주고 이러는게 진짜 너무 따수워
옥선 집아 소련 감당 보개 등등 다 좋아 특히 집아하고 서사는 눈물이 ㅠㅜ
와 그렇게 데려올 줄 몰랐어 정말 햇님과 바람이야기에 햇님 그 자체야
여캐들이 디게 입체적이고 주체적이라서 좋더라
배우들도 연기를 잘하니까 거의 매회차마다 우는거 같음
남주가 여동생 구하며 다쳐서 진통제 먹고 약에 취해
섭남 있는데 성지 내세워 결혼을 강요한 것 때문에 원망하냐면서...
웅얼 거리다가 잠이 드는데 여주가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자신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집안에 들이다니 담이 정말 크네요
라고 혼잣말하는데.. ㄷㄷㄷㄷㄷ
남주도 계략남인데 여주가 한수 위인거 같음 방법에 있어서
각본 진짜 잘썼던데 원작 여주도 이런가? 읽어보고 싶네
차방 서치해보니 남주가 어마무시하게 쓰레기네 ㅠㅜ 드라마 남주랑 너무 다르다
드라마는 부부 서사 차곡차곡 너무 잘 쌓고 있는데 원작은 어쩌려나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