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의 심윤은 처절하고, 19회의 심윤은 돌아있는데
그게 각각 다르게 미쳤고, 또 재밌어
두편 후루룩 달리고 나서 18회 다시 보는데 위창염이랑 싸우는 심윤은 정말 한이 서려있어서
전 회차에서 지옥에서 걸어나와 피값을 짊어지고 있다고 한게 확 느껴졌어.
청원을 구하는 것도 맞지만 위창염을 향한 피로 쓰는 복수
그리고 위참염이랑 싸우는 내내, 그 마지막까지 지옥이 아니라 핏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거 같달까..
그게 너무 처절하고 서글프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청원도 어딘가 서글프고 그렇네
이 드라마 신기한게 어떻게 뒤로 갈수록 더 재밌고 저 쫄깃할수가 있지?
내일거 또 목 빼고 기다리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