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온리가 아닌데도 원앤온리같이 느껴질 정도로
여주가 전남친을 졸라 경멸하고 아예 니 말은다 안 믿는다 이 상태였고 그에 반해 남주는 거의
맹목적이다싶이 믿어줘서 더 좋았음
솔직히 남주도 막 그렇게 미더울 놈이 아니였는데도
남주는 선을 넘는 행동을 안 해서 그런지 다 믿어줬고
그리고 남주가 자기때문에 위험해지거나 곤란해지면
아예 자기가 나서서 걍 먼저 죽을 생각까지 해가지고
걍 개큰사랑중이구나 전남친은 아오안이구나
이 생각으로 고구마없이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