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계시록에서는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여기서는 정말 예쁘더라
메이크업도 강철삼림에서의 메이크업이 훨씬 나았음
- 빌런 재미없다
철없는 까불이같고 과해도 너무 과해서 빌런이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무서운게 아니라 유치했어
얘가 치는 피아노곡 - 익숙한 멜로디인데 제목은 모름 - 나오면
지겨워서 진저리를 침
차라리 죽은 형 캐릭터가 최종 보스에 어울린다는 생각
- 정백연 대단하다
장교수일때의 냉철한 이미지와 여주 앞에서의 순둥순둥 순애남이라는
양 끝의 매력을 모두 살려냄
타오타오에게 입으로 업보 쌓는게 싫었던 덬들은 장한성 보면
힐링된다 장한성은 여주에게 하는 말과 행동 모두가 지극정성임
조춘청랑에서의 착장보다 강철삼림에서의 착장이 핏도 잘 맞고
멋짐
결혼한 사이인데 러브씬이 별로 없고 수위가 약해서 아쉬웠어
조춘청랑에서 키스 장인이던데 여기서는 너무 안보여줌
- 진준걸 오~ 오~ 진준걸
정백연 때문에 본 드라마에서 진준걸까지 얻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깨끗해서 취향 저격( 장강계시록에서의 한동군 요안에서의
이윤예에 이어 진준걸 웃는 모습에 홀림)
나는 항상 파워 메인파라 섭남 섭녀에게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장청때문에 힘들게 봄
그냥 여주가 얘네 둘 다 데리고 살길 바라는 망상까지 함
액션은 또 얼마나 훌륭한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싸우더라
진준걸 액션 연기 많이 나오는 작품이 있으면 추천 바람
- 강철삼림은 장르물로는 기대하지 말고 장청 장한성 저우진
삼각찌통 멜로물로 보는게 나음
시계 돌아가고 회상씬이 많은데 깔끔하지 않고 어수선해서
스토리 연결이 힘들 수 있음
빌런의 빌런짓이 늘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쫄깃하다가 지루해짐
남주와 섭남 모두에게 빠질 수 있는 드라마는 흔치 않은데 그런
의미에서 볼만한 가치가 충분했음
정백연과 진준걸 두 사람 연기와 매력으로 다 살리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