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주쪽이 여주랑 3년인가 연애하고 못 잊고 다른 사람 안 만나는건 직업이나 가정환경 생각하면 놀랍지 않은데
여주는 진짜 이해가 안 갈정도로 좋아하더라고
남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직업이나 가정 환경이 너무 최악인데 그거 다 이해하는거 보면
먼저 좋아한건 남주였고 나중에 보면 남주가 여주 꼬신것도 맞고 ㅋㅋㅋ 실제로 엄청 잘해주는거 맞는데
진짜 얼빠인가 조춘청랑처럼 얼빠이고 몸빠여서 다 용서가 되는건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면 연애 내내 엄청 참은거 보이고 실제로 데이트 장소도 맨날 카센터 힘들어서 헤어져놓고선 남주 못 잊고 먼저 다가가고
남주도 본인 환경이 그렇고 빚에다가 부모님도 개판에다가 직업도 위험하고 휴일도 없고 이러니 소극적으로 다가갈수밖에 없는거 이해는 하는데
아 내가 친구면 말렸어 근데 뭐 남주 아니면 결혼 생각도 없고 남주만 10년 넘게 그리워했다는데 타인이 말해서 뭐하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