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리고 화살 맞고 피 철철에는 강하면서
심지어 피칠갑을 해서도 끝끝내 싸우고
모가지 부러질것 같은 베개 베고 침상에 누워서
혼수상태에서 약 몇 숟가락 먹지도 않았는데
금세 기운 차리고 할 말 다하고
할 짓 다하면서도
비 몇방울에는 온갖 호들갑 다 떨며
금방 죽을것처럼 기침하고
낼 모레 가실 분마냥 처절하게 계시는게
중드의 묘미
심지어 피칠갑을 해서도 끝끝내 싸우고
모가지 부러질것 같은 베개 베고 침상에 누워서
혼수상태에서 약 몇 숟가락 먹지도 않았는데
금세 기운 차리고 할 말 다하고
할 짓 다하면서도
비 몇방울에는 온갖 호들갑 다 떨며
금방 죽을것처럼 기침하고
낼 모레 가실 분마냥 처절하게 계시는게
중드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