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대신이랑 같이 보면 감정 맥스됨 보이지 않은 눈으로 더듬어서 주선대로 가는 소소 마지막으로 야화할 때 날 놔달라고 서로 빚도 없다고 하는 대사까지 넘 좋아 삼생 극중 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