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위철명 여주 뤼셰닝인데
내눈에 둘 얼합 덩케 좋아서
보는 내 눈이 즐겁거든
아 근데 여주가 남주를 존나 안 받아줘
아니 물론 중드 시작이 그렇듯
남주가 여주한테 업보를 다소 쌓았긴 하지만
저 정도면 이제 좀 풀어라 할 정도로
여주 철벽이 너무 싸가지 없음;
지 필요할 땐 남주 친절 배려 받구
남주한테 면박 주는 건 예사인데다
남주한테 한번도 말을 부드럽게 한 적이 없어...
위철명 부사장님 역에 딱이고요 수트 멋지구
류셰닝 예쁘고 연기도 목석이진 않아서
아 저 둘이 이어지는 거 보고 싶다 하고
지켜보는 중이긴 한데 (지금 10화임)
... 내 중드 시청 역사상 제일 별로인 철벽여주임
심지어 백화살도 이보단 나았어
여주 힘들 때마다 남주가 딱 제때 나타나
다 해결해주는데 어이해 맨날 저렇게 부루퉁하게 반응하는지
대본 너무 일차원 적이야...
위철명 뤼셰닝 헤메코 다 찰떡이고
간만에 예쁘게 뽑힌 현대극이라
커플장면 더 보고 싶어서 하소연 글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