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궈가 너무 좋아서
그냥 같이 있고 싶고.. 안고 싶고..계속 붙어 있고 싶은데
인궈가 워낙 부끄부끄 조심조심하니까
자기 마음은 이미 한가득인데
인궈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거ㅠㅠ
그 마음에 맞춰 기다려주고 아껴주고..
좋아한다고 자기 마음만 앞세우지 않는게 진짜 린이양답고 너무 좋음..
근데 또 인궈도 마냥 조심스럽기만 한 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마다 크게 한 방씩 마음 표현해주는 게 너무 좋음..
평소엔 그렇게 수줍어하면서 꼭 필요할 때는 제대로 표현해주는 사람
그 표현들이 린이양에게 힘이 되어주고,
결국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준 것도 좋았고...
린이양은 기다려주고 아껴주고..인궈는 결정적인 순간에 확신을 주고..
그 마음이 결국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게 너무 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