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는 유치해...=_= 이러고 봤는데
돤자쉬가!!!!!!
걍 평면적인 첫사랑 오빤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보면 얘는 모지? 하면서 자꾸 곱씹게 함
그래서 자꾸 돌돌하게 만듦
누구에게나 상냥한 중앙난방 같지만
사실 겁나 쎄하고 얼음장같기도 한데
잘 숨겨서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돤자쉬가 숨기는 그 미묘한 감정선을 즈즈만이 잘 알아채고
상냥은한데 쌍즈한테만 다른 그 무언가가 있고
쌍즈가 돤자쉬를 좋아하는 거랑
돤자쉬가 쌍즈를 향한 감정의 결이 너무 달라서
아 이게 너무 심연이라
너무 재밌네....
몇번을 탈주하고 포기했던 작품인데
지금 아직도 거의 매일 보는거 같아...
그만 보고 딴거도 보고 싶은데 자꾸 투투로 손이 가버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