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고 가는 거 아닌 거 잘 알지만 ㅠ
우상극에 콩 씌운 것 까진 대충 봐도 정극 콩은 너무 힘들더라고
이를테면 생만물 같은 건 도저히..
콩은 봐도 남는 게 없더라고
콩 정극 특성상 미모나 외모가 강조되게 연출하거나 찍지 않으니 얼굴도 안 남고
그렇다고 미장센이 남느냐 하면 동서남북 공정하느라 멋있게 찍은 거 뻔히 알아서 고깝게 보이고
미술이라해봤자 그 시절 낙후한 거 재현해둔 거 내가 봐서 뭐해
재건, 극복을 하든가 말든가 지네 사정이지
연기나 스토리는 몰입하기엔 틈만나면 조국 애국 타령해대서
결국 원하지 않는 사상 교육만 엄청 받고 끝난 느낌이라 찝찝하기가 영
상업 영화로 가면 은근히 애국주의가 깔려있어도 내가 즐기는 배우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