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잼이었어
루프물인데도 법칙이 좀 다양해서 버스에서 내릴 수 있는 설정 준 것도 좋았고, 주인공 둘이 캐릭터가 단순하지 않은것도 좋았어
캐릭터 설정도 좋고 서사 전개도 좋고 떡밥 회수도 잘 되고 존잼 장르물 하나 봐서 좋더라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 하나하나 사연 소개해주는것도 좋았음
그리고 남여주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서사를 정말 잘 쌓아서 대본 잘 썼다 싶음
어떻게보면 최고로 개연성있는 로맨스 드라마일지도?ㅋㅋㅋ
조금맥이랑 백경정 케미가 좋아서 담엔 연애를 좀 본격적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재합작 했으면 좋겠단 생각 함
글고 그 큰 어깨를 접고 쭈굴거리는 백경정은 좀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