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들이랑 31화에서 행복하게 잔치는 왜 한거야 나 미치라고?(심소걸 이름 까먹은 건 좀 웃김)
2) 원작에서는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하네 원작은 여주가 고대로 환생하는 이야기라고 들었는데..!!
3) 왜 임안의 기억만 남겼는지 너무.. 너무다.. 심지어 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것까지 너무 잔인해.. 결국 임안은 가족을 다 잃었네.. 너무 잔인한 엔딩이야 기억 더듬어서 다시 식당 세우고 홀로 그 식당에 서 있는 거랑 백발 노인돼서 식당 돌아보는 장면까지.. 작가는 사이코패스인가? 누구 죽는 꼴 보고싶어서 이러는거야?
4) 아원, 우삼, 유봉, 경문 다 어디갔어.. 다 임안 옆으로 돌아와 원래처럼.. 유상만이 임안 옆에 남았네.. 배비랑 장공주는 또 어디갔는데..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랑 지내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5) 배비랑 장공주랑 안 이어진 건 슬픈데 너무 성숙한 어른의 사랑이었던 거 같아서 좋았어.. 배비의 우직한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됐고, 연모했다고 솔직하기 말하는 모습까지도.. 너무 배비다웠어ㅠㅠ 둘이 다음 생에는 함께하길..
6) 심가네도 기억을 잃었으면 영안에서의 기억과 경험들은 모두 없는 게 됐겠네.. 이것도 좀 아쉽다 ㅜㅜ 영안에서 가족들이 변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는데ㅠㅠ 기억은 잃었지만 몸은 잊지 않아서 가게가 잘 되는 것은 다행이지만..^^
7) 둘이 만난 장면은 좀 더 길게 줄 것이지..ㅠㅠ 아쉽기는 한데 최선이었을 거 같네..
결론 :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였고 좋아하는 조연 배우들 많이 나와서 너무 애정 가득한 드라마였지만 마지막에 갑자기 나한테 정신병을 안겨줌.. 하지만 이윤예가 잘생긴 다정남주니까 꼭 보길 ㅠㅠ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