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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구하는 작전에 미카 투입하면서 귀에 리시버 꽂아준 싱커레이가 잘 작동하는지 보게 아무 말이나 해보라니까 긴장한 미카가 싱커레이 이름 세 번 부른 거
싱커레이 싱커레이 싱커레이
이거 미카 본체 마사순 애드립이었다더라고
촬영장 분위기 좋고 배우들 애드립 워낙 많았다는게 방영본 봐도 웃참하고 이런 장면들 많아서 아 저거 애드립인갑다 싶은 거 많은데 진짜 저 애드립 넘 좋음ㅠㅠ 그리고 둘의 망한 첫 데이트 때 싱커레이가 데이트 코스 손바닥에 적어가서 커닝한 것도 본체가 캐해석해서 덧붙인 거라고 들음 나중에 지진 장면에서 얘기할 때 손바닥에 써간 얘기 나온다는 거 떠올리면 감동 두 배ㅠㅠㅠ
딱 봐도 이거 백경정 애드립이네 싶은 커야오 누님의 웃참 실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