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챗gpt번역주의)
설연국의 수도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어사대 감옥에 갇혀 있던 수수께끼의 죄수 문결(공준)은 또다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순수한 성품의 순찰관 고현은 하룻밤 사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명수배자가 된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고현은 감옥에 갇힌 문결을 구해내고, 두 사람은 대리시경 위남촉, 유회루의 섭운서와 함께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금화 거울 복수 사건’을 조사하던 중 20년 전 벌어진 진국 장군의 숨겨진 억울한 사연이 드러나고, 이어 ‘영매 분신 사건’, ‘변방의 요괴 사건’, ‘화친의 참변’까지 연이어 발생한다.
문결과 고현은 목숨을 건 수사를 이어가며 흩어진 단서들을 하나씩 맞춰 나가고, 마침내 왕조의 근간을 뒤흔들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