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넘나 찰떡인데 원래 배경은 뉴욕이라 깜놀ㅋㅋ
1n년 전쯤 뉴욕에 좀 있었는데 아마 작가는 내가 한국 돌아오고나서 갔다왔거나 자료조사 했나봐
내가 있었을때 공사중인 장소들도 나오고 갔던 곳도 나오더라고.
내가 다녔던 장소들을 인궈랑 린이양이 다녔다니까 그때 생각나서 갑자기 추억여행 빠짐ㅠㅠㅋㅋㅋㅋㅋ
나도 뉴욕에서 혼자라면 안갔을 공간들을 연애하면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인궈랑 린이양도 그렇지 않았을까 싶어서 갑자기 인궈랑 린이양이 살아있는 인물처럼 느껴지더라ㅋㅋㅋㅋ
플러싱 나와서 반가웠어ㅋㅋㅋㅋ 플러싱에서 잠시 살았기 때문ㅠㅋㅋ
하지만 그때 당구에 관심이 없어서 당구장은 기억이 안나네ㅋㅋㅋ(맨날 먹으러 다녔단 뜻)
스노우스톰 올땐 전기담요 뒤집어쓰고 거지같은 라디에이터 욕하면서 뜨거운 차 마셨는데 배경 바꾸길 잘했다 싶어.
뉴욕=칼바람 개추움 낭만 다 뒤짐
핀란드=퐁신퐁신 눈이 오는 낭만의 나라
이런 느낌이라ㅋㅋㅋㅋㅋ
소설 읽으니까 다시 가보고 싶어서 새벽에 이러고 글쓰는 중ㅜㅜ
근데 생각해보니까 배경이 뉴욕이면 물가 미쳤는데 팁까지 냈을거 아냐??? 린이양이 힘든 이유가 있다ㅋㅋㅋㅋ
술 한 잔에 300달러짜리 사주는 남자가 어딨냐구요
아는 사장님 가게라 다행이지 그거 세금에 팁 붙이면 린이양 가산탕진행ㅋㅋㅋㅋ
소설 다 보면 드라마 재탕하러 가야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