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앞에 바들바들 떠는 토끼같은 류시위가 너무 너무 귀엽고
그 걸 알고 매번 놀려먹고 혼자 좋다고 진짜 나쁜 놈처럼 웃는 첸시가 맛도리임
자기 반도 안 되는 여주한테 소개팅녀가 자기 몸을 노리고 있어 무섭다며
지켜달라고 몸 부빗거리며 애교부리는 남주, 여주한테만 그러는 거 넘 좋아 ㅋㅋ
여주한테 마음 들켜가지고 눈 굴리면서 아닌 척 하지만 여주는 그냥 헤어질 궁리만 하니까
화는 나는데 아닌 척 이 꽉 깨물고 결국엔 여주한테 져주는 남주 언제 질리냐고 ㅋㅋ
민국시대라 제복 입고 휘장 펄럭이며 걸어오는 첸시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서 무한 재탕하게 돼
여기서 날것의 거친 매력을 보여주는 첸시는 너무 멋있고, 류시위가 유난히 귀여워서
3번 만났지만 또 한 번 더 합작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