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버지가 다쳐서 연락옴 아버지가 회사 다니시다가 은퇴하고 다치셔서 급하게 휴가내고 다녀오는데 약간 현타를 느낌 외동딸로 대학도 난징으로 갔고 그 다음에 남친이랑 헤어지먄서까지 베이징 온건 링메이라는 회사에서 모험도 있지만 애초에 노린게 베이징이어서 원서를 다 여기에 쓰거든 그 중에 가장 좋은 대기업 간거고 엄빠랑 최대한 가까운 대도시가 베이징이니깐 그런데 하얼빈에서 떠나서 대학 4년 직장 7년 다니면서 일년에 한두번 오고가는데 자리도 못 잡고 차 집 하나없고 승진도 못하고 친구는 죽고 와롭고 사랑도 미래는 안 보이고 이러니 차라리 부모님 곁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듦 그런 와중에 동창회에 감 거기서 친한 중고등학교 고향 친구들 만나고 다시 돌아와야겠다고 확신을 가짐
실제로 부모님 명의로 가게도 차려드리고 집도 고차고 본인 명의 집이랑 차도 사고 베이징은 비싸지만 하얼빈은 다르니깐 그러고도 남아서 회사도 차려서 사업도 할 수 있으니( 돈은 성추행 신고한 주식이랑 서북 프로젝트 성공으로 받은 주식이 몇배나 올라서 번 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