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좋아할수록 불안형인거 같은데 부모와의 애착관계도 생각보다 안 좋고 본인이 성격도 안 좋고 돈과 외모 때문에 잠깐 꼬이긴 하지만 장기간 연애에 맞지 않는다는걸 알아서 근데 상대방은 자기 돈에는 관심없어보이고 헤어질려면 필살기로 외모나 다정한 말로 붙잡아두는데 근본적으로 본인이 사랑하는것도 받는것도 못한다는걸 너무 잘알고 성질도 지랄맞고 말도 못되게 해서 노답인걸 알아서 감정이 깊어질수록 불안해짐 근데 상즈타오는 모든 면에서 좋운 사람인데 남사친과 전남친 관계는 솔직히 연인에게 안정감을 주는 타입은 아니잖아 그러다보니 안 그래도 독점욕 질투심 강하고 통제욕구 강한 성격에 불안한 감정상태까지 더해지니 진짜 노답이 돰
반대로 롼넨은 상즈타오에게 자존감을 한없이 내리는 존재야 비밀연애에 일 관련해서 막말들으면서 안 그래도 본인이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상대보다 낮아서 힘든데 거기에 기름을 붙고 그러다보니 상하관계로 인식하고 문제가 넘 커지는 거외에는 본인이 해결하려 하고 오히려 룸메나 루미언니 친구들에게 의존하게 됨 이걸 보고 롼넨은 불안함이 강해지고 그러다보년 또 자존감을 깎는 발언을 함 마치 본인 아버지가 했던거처럼 이게 반복되니깐 상황은 안 좋은데 둘 다 본인들 문제는 알아서 막상 헤어질려니 못헤어지겠으니 나아지겠지 하면서 또 만나고 근데 그게 항상 임시방편이니깐 더 악순환이 되는듯 일단 사내연애랄 그만두고 남사친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끝날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