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감정적 갑을이 점차 바뀐느낌이거든
초반에는 상즈타오쪽 감정이 훨씬 무겁고 을같았다면
점차 추가 반대로 기울어서 롼녠쪽이 을로 가는 과정같아
사회적 지위는 항상 롼녠이 절대적 갑인건 변함없겠지만ㅇㅇ
연애하는 과정에서 상즈타오 조금씩 지쳐가고
자기 삶의 우선순위도 재정립해나가면서 롼녠 순위가 조금씩 밀려나는 느낌인데 반해 롼녠은 반대로 초반엔 자기 우선순위에서 비교적 물러나있던 상즈타오가 점점 더 우선순위 윗쪽으로 위치하게 되면서 오는 둘의 간극
그게 원작에서도 언급되고 느껴지는데 드라마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져
딱히 캐붕이라고 생각 못한게 그냥 상즈타오가 감정적으로 지쳐가고 롼녠을 우선순위에서 재배치하는 과정으로 봐서
연애 후반부 뿐만아니 재회 후에도 롼녠은 그걸 계속 느끼잖아
자기가 상즈타오의 최우선순위가 아니라는걸
관계에 있어 갑을이 전복된다 비슷한말 배우들 인터뷰에서도 봤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