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몽한테 혼나고 반성하면서 덮어뒀던 치부 만천하에 직접 드러내고 폐위에 태형당했는데 여주는 단호하게 보러 와주지 않음 아픈몸 이끌고 일몽 찾아가니 떠날 준비 중이고 애원하고 울고 무릎꿇어도 받아주지 않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