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거 치고도 능력치 되게 별로인 거 같은데 엄청 능력캐인 듯 그려지는 게 이해가 좀 안 돼
회귀 전에도 사람이 선한 건 알겠는데 세상물정 모르고 그저 고집만 센 꾸냥이더니
회귀 후에는 자기가 매번 완벽한 계획을 세운 것처럼 치명적이고 대단하단 듯이 행동하는데 실상은 구멍 숭숭이라 위기 맞고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자기가 먼저 남주한테 막 화풀이해서 만신창이 만들어 놓더니 (그럴 만하긴 했지만 남주도 알고 그런 건 아닌데 ㅠㅠ)
또 자기 혼자 다 풀고? 남주한테 너한테 화풀이할 일이 아니다 그래서 ???
여주캐가 이상한 건지 연출을 잘 못한 건지, 드라마가 미술이나 분장 이런 거 보는 맛은 있는데
설정값에 비해 드라마 자체가 재미가 없어 ㅠㅠㅠ
여기 남녀 주조연 모두 호감배들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초반에 비해 후반이 김 빠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