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재씨 명의친구 집 간다고 배웅해줄 때
이미 명의 옆모습에 반했구나ㅋㅋㅋ 좋다는 말 뱉어놓고 수습한답시고 날씨좋대ㅋㅋㅋ 비에 천둥각인데ㅋㅋㅋ
친구는 이미 둘이 나란히 배웅하는 모습 보고 잘 어울린다고 하고 있고ㅎㅎ 님맘내맘!! 보는 눈이 있으시네!!
사도령 위한 연회 가는 배 안에서
쇠부채 왜 갖고 있냐는 명의 질문에 기백재가 너무 진심으로 답한 게.. 그 덕에 명의도 기백재한테 호감+1 적립하기도 했지만
이미 기백재가 명의한테 (내심 반하기도 했고ㅋㅋ) 편해져버려서 경계하거나 의심하는 대신 진심으로 답해버린 게 아닐까 함
그랬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 수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