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잘 맞는 선배 후배 관계였다가 둘이 완전 단짝 되는 계기도 너무 따뜻했거든
루미가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뇌졸증인가 뭔가로 쓰러지셨는데 하필 그 날 남친이 술 마시고 다른 여자랑 스킨십하는거 보고 헤어지고 완전 멘붕 온 다음날 회사에 휴가 신청하러 온 날
상즈타오가 루미 사정 듣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병문안가거든 그 때 약간의 홍바오랑 선물가지고 그거 보고 루미가 우는거 ㅠㅠ
그 때부터 둘이 회사 사람이 아니라 친구 된거 같았는데 루미가 안 그래도 아빠 아프고 오래 만난 남친은 바람 피우고 몸도 마음도 다 지쳐있는데 동생보고 위로받던 날 나중에 루미가 새 남친 사귀면서도 그 남친 말에 의하면 하루도 상즈타오 말 안하는 날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절친 되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면서 지내고 ㄹㅇ 진짜 좋은 언니고 동생 관계다 싶었엉 소설 내내 루미는 힐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