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작했는데
배경도 그렇고 성깔도 그렇고 행실도 그렇고
안 쓰레기라고는 못 하겠어
................. 그런데
여주 소꿉친구 정혼자가 너무 찌질해서
그간 여주가 꿋꿋하게 마음 지키며 남주 거절해온 게 허무해져버림
뭔 하남자도 이런 하남자가 있나 싶을 지경??
헤어지란 말이 절로 나와ㅋㅋㅋㅋ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남주가 벤츠가 되냐? 그건 아님
그치만 이 남주는 일단 현재까지는
성깔 개더러운 확신의 불도저ㅋㅋㅋㅋ
아 그리고 남주 주변에서 남주를 너무 부둥부둥 오냐오냐 하니까 애가 덜 자라서 지 성깔대로 사는데 하 진짜 뒷목 얘 정신 못 차리고 끝까지 이러면서 여주 쥐고 이리저리 흔들려나ㅠㅠ
제일 큰 문제는 이걸 재밌어 하는 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