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고향 돌아가서도 매일 밤 거리 걸을정도로 잊는거 힘들어하고 말없이 도망온거에 죄책감도 느끼고
그래도 자기 집도 사고 부모님 가게도 차려드리고 새 차도 사고 창업한 뒤로는 회사 운영하느라 매일 야근에 술자리에 엄청 무리하고 그래서 정신없이 지내고 그 이후에 자리 잡고 나서는 그래도 소개팅도 해보고 하는디 그냥 형식상으로 하는거지 근본적으로는 못 잊는거 같았음 근데 너무 그 사람이랑 있었던게 힘들었으니 끝난거다 하는 느낌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우정 부모 일 이런거는 잘 돌아가는데 사랑은 쭉 루안니엔 자리로 남겨진 느낌 나중에 재회하고 나서 다시 시작할 생각 하나없어도 더이상 선 안 보고 싶다고 말하고 그냥 인연없으면 혼자 살죠 이런 마인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