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심장 부여잡고 보는 중ㅠㅠ
끝나지마ㅠㅠㅠ
왐마야
이 갈대놈 진짜로 불었나봐 넌 최소사형이다이ㅅㄲ
긍데 의외네.. 봉씨 형제 같이 있을 때 칠 줄 알았는데 봉수가만 치러 왔잖아?
ㄴ봉승양은 어차피 독 안에 든 쥐니까 필요할 때까진 황제로 앉혀두고 봉수가는 존재만으로도(능력이나 군에서의 명성 면에서도) 위협이니 당장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했을지도.. 하 모욕적이야
ㄴ모용조카 가는구나 잘가라잉 멀리 안 나간다잉
태후vs모용 또 싸우네ㅋㅋㅋㅋ
ㄴ병사들 훈련시킬 때 출병시킬 때마다 봉수가 본인이 황자임에도 본인이 아닌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싸우라고 오지게 주입시킨게 빛을 발하겠군
.... 봉승양 인간성 ㄹㅇ대단하다; 정말 바르고 곧은 사람이다..
여태 태후가 방문할 때마다 대전 내에 정무 보는 정중앙 높은 자리 말고 항상 사이드에 있는 티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처음으로 태후가 볼 때 중앙 정무 보는 자리에 앉아있네..
ㄴ태후랑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사실 엄마 살리기지..) 형을 위해 황제 자리에 앉았다는 게 아이러니함
ㄴ황제로서 처음 스스로 뜻을 가지고 처리한 일이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알아보는 거였다는 것도 참.. 애가 잘 컸어.. 보통은 황위에 앉으면 없던 욕심도 생기던데 형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형한테 황위 줄게ㅠㅠ << 진짜 어쩜 이런 애가 장승상 손자지?;
ㄴ봉수가 만나기 직전에도 만나는 장소를 찬찬히 둘러보는 것 같이 연출되어 있는 게.. 형이 이런 데에 있었다니ㅠㅠ 하고 맘 아파하는 것 같았음 (삐빅 저는 과몰입러입니다
엄마 망가지는 걸 되게 마음 아파한다...
아들 잘 둔 걸 태후 본인만 모르네
... 그게 비극이라면 비극이겠다
???? 하정염씨 활쏘기 기본도 안 돼있는데 병권 가져온다구요?.. ㄹㅇ숙사국 쳐들어가려나본데???
ㄴ아하 숙사국 병권은 모용부자가 쥐고 있으니 변방으로 출정하는 것도 이 둘이겠긴 하다.. 호오 금수황제 머리 좀 쓰셨네용?
ㄴ긍데 금수국 병사들은 황제가 아니라 하남자 지시에 따를 것 같은데;
봉수가씨 봉자영에 이렇게까지 개직진 정문돌파 하신다고요?
하긴 잘못한 게 없지...
10년을 군대에서 굴렀기도 하고.............
게다가 초반 장면에.. 대신 죽겠다며 병사 전원이 갑옷 벗어서 ‘나 잡아가쇼’하며 버티던 장면하고 이어지네.. 심지어 그때도 병사들 누구 하나 희생시키지 않고 봉수가가 직접 장씨 양아들 죽여서 해결해버림...
ㄴ이런 대장한테 무슨 수로 반기를 들어;; 뭔 일이 있어도 지켜준다는 확신밖에 안 들 듯..
모용아저씨 “독 안 든 쥐”가 되신 기분은 어떠신지요?
ㄴ시청자야 봉수가가 주인공이니까 크아 기깔나게 등장하는구나!!!! 멋지다!!!하는거지 저쪽 입장에서는 징글징글하게 안 죽는 불사신이라고 학을 뗄 듯ㅠㅋㅋㅋㅋ 직접 찔러서 목숨 끊어놓은 놈이 살아돌아와ㅋㅋㅋ 진심 골때리는 생명력이다ㅠㅋㅋㅋㅋ
일소웅니 어디 갔나 했더니
ㄴ장검 들고 휘두르려는 손목을 명중시켜버림.. 그래 그건 아무래도 신궁이 해야지;;
ㄴㅠㅠ.... 하긴 봉황썅이 카사노바를 죽이려고 마음 먹었다면 애시당초 모용아저씨가 대전 밖에서 종종 거리고 있지도 못했겠지.. 이미 아들래미 잡아다가 죽였을테니까;; 장승상네 아들때 생각하면 이미 잡아가버렸고 형 집행 전에 장승상이 빌고 빈 거였잖아.. 모용아저씨가 (본인은 진심이었겠지만 황제 입장에선 명분이 없으면 안 되니 일종의 보여주기 위한) 쇼하는 걸 내버려둔것 자체가 그 마음이 가량해서+봉수가가 황위를 이을테니 그때 대량사면하는 김에 목숨은 살려주겠노라의 포석을 까는 거였을텐데.. 오히려 너무 오래 변방에만 있어서 정치고단수가 넌지시 던져둔 이면의 메세지를 못 읽은 걸지도?ㅠ
..... 하정염 서사 머에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35화 다 와서 말아주는 건데요? 하 진짜 이 미친 제작진 감다살같으니라고...
ㄴ무쓸모인 본인을 봉희양만 쓸모있게 여겨서 그게 본인이 변하고 싶고 뭐라고 해보고 싶은 동기가 된다는 거잖아
ㄴ인간군상 다양하다더니 ㄹㅇ오늘도 대가리 깨진다.. 개맛도리ㄷㄷㄷ
ㄴ완전히 반대로 아들을 주물러왔던 태후가 본인의 패착 및 아들의 성장을 목도한 순간.... 아들래미니까 살려놓기야 하겠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건 확실한 듯... 아 설마 이집 엄마도 아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가? 한쪽은 아들이 모자라서 엄마가 나서고 한쪽은 아들이 어려서 엄마가 나서고;; 헬리콥터맘들이 사극에도 있네
다 큰 성인인데 질풍노도의 시기 어쩌구 자아 이제 막 깨닫고 세상에 첫 발 내딛기 시작한 청소년 느낌도 함께 나버리는 거.. 연기 어떻게 하신 거임?????
ㄴ자기주장 삐약삐약 하는 와중에 엄마한테 서운해서 뿌앵 얼굴 한 번씩 나오는 거;;;
ㄴ하정염 배우 본체 드라마 추천 받아요 진심임;; 취향 깨부수고 훅 들어오시네;;
꽃잎을 짓이기면 향유가 되나 했더니 봉희양 확신의 장수집안 출신ㅋㅋㅋㅋㅋ
ㄴ애정결핍남 꼬시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만 애가 덜 자란 데다 망나니일 가능성 매우 큼...
ㄴ봉수가 이 따수운 오빠 같으니라구.. 제일 먼저 동생들부터 챙기는 거 진심; 승양은 위험 무릅쓰고 만나러가고 희양은 편지로 소식 전하고.. 얘가 오빠고 형이고 아빠고 엄마고 다 한다 다 해;; 이제 봉희양이 집에 가즈아 ᕕ( ᐛ )ᕗ ... 천추절(?) 전에 가자;;;; 하 제작진이 그렇게 냅둘 리가 없겠지만.. 여튼 무사히 무탈하게 오빠 만나러 가자ㅠ!!!
봉씨 삼남매 어른 되기가 각각 왜 이렇게 힘드냐;;ㅠ
엄마한테 맞서니까 비로소 황제다워지고 있는 아이러니.. 봉승양 잘한다!! 짝! 잘한다!! 짝!
아니 주조연캐마다 구멍이 일도 없고 스토리도 인물마다 출중한데 도파민 안 터지는 데가 없어; 제작진 밸런스게임 좀 해보셨나..
눈눈이이 미쳐부러따.........
굳이 왜 모용아저씨 시체를 들고오나 했더니
모용부자가 봉수가 본인을 유인할 때랑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놨잖아.......
ㄴ과연 봉수가가 카사노바를 직접 찌를 수 있을 것인가
모용 카사노바는 멍청한 걸루.. 본인이 둔 한 수가 전체 판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모르면 그걸 우린 초보자 또는 하수라고 해용
ㄴ출전 경력이 10년 이상인 장수랑 검으로도 안 돼 맨손으로도 안 돼 머리로도 안 돼 그냥 노답인 너랑 놀아준 세월과 진심이 아깝다.. 아버지는 차라리 본인이 아들을 위해 뭘 어디까지 져버리게 될지 알았네; 아들은 죽기 직전에야 이해했지만..
ㄴ심지어 한주먹거리도 안 됐구나; 검을 쓸 필요도 없어ㄷㄷㄷ 봉수가 무력 머선일..
ㄴ본인이 친구를 살리고 싶어도 친구가 이미 눈 돌아가있는 데다가 사병도 아니고 국가기관에 소속된 병사들을 죽인 거니.. 안 죽이고 넘어갈 수가 없을 듯ㅠㅠ 으이그 카사노바야ㅠ 그냥 팔자 편하게 철부지 카사노바 짓만 하지ㅜ (내입에서이런말이나올줄이야ㅠ
봉수가 인성이 빼박외탁인데
그 덕을 현재 봉승양한테 개소리하고 있는 태후가 보고 있다는 걸 태후는 죽기 전에 깨달을 수 있으려나...
ㄴ엄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엄마 자식이었더라도 걔를 황위에 앉히기 위해 똑같이 집착했을 거라니.. 이런 명대사 누가 쓰는 거예요
ㄴ못된 짓한 애들은 맞말 들으면 꼭 무례하다고 하더라; 무례하다는 단어한테 모욕적이세요;;
하참나 어른들은 서로 황위 갖겠다고 개싸움하다가 피바다가 됐는데 정작 그 자식들은 황위가 뭔 뜨거운 감자인 것마냥 서로 안하겠다고 떠넘기고 있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잘 커도 너무 잘 컸잖아요ㅋㅋㅋㅋ 봉황썅씨 보고 계십니까? 님이 영원히 졌소ㅋㅋㅋㅋ 영 원 히 와 이 프 한 테 진 겨 알 겠 냐 ㅉ ㅉ ㅉ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던데 으이그 이 모지리
아 그렇구나 봉희양 이혼한 상태니 언제든 숙사국으로 돌아가도 되긴 했네; 뭐지 하정석 진심으로 조언한 거였어?;; 하ㅠ 게다가 오빠도 살아있으니 더이상 금수황제한테 복수해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게 됐잖아.. 문제는 적국 한가운데 있는 거니 정확하게 볼모이기도 하네ㄷㄷㄷ
ㄴㅇㅁㅇ?!! 아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뇨?!! 이런 좀 피해가도 좋잖아ㅠㅠ 이럴 때 회임이라니ㅜ
정말 뜬금없는데.. 개취로 살구 좋아해서 저 살구 어쩌구 탕 뭔 맛인지 궁금해짐... 살구 말랭이 맛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
헤에?!!.... 하정석 뭐야 가위 들고 위협했을 때 찐으로 조언해준 거였어?;; 표정만으론 분간이 안 되던데?
ㄴ긍데 암만 황후가 시켰더라도 하정염 죽이는 건 니네 나라일이지만 봉희양 죽이면 니넨 숙사국 살신한테 전멸당할텐데;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제 남은 건 단 두 편!!
어뜨카지 너무 두근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