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혼잣말 발사하는지 작성자 본인도 궁금해짐ㅋㅋㅋㅋ
메모장 터질 지경ㅋㅋㅋㅋ
부자가 쌍으로 염병첨병.. 어디 무인도에 떨궈놓으면 부둥부둥 우결 찍으셨을 바이브.... (이마짚
ㄴ으으... 뒤에서 찌르고 앞에서 찌르고 난리났다 이것들;;
ㄴ카사노바 배우 본체도 연기 잘하신다ㄷㄷㄷ; 흐물흐물 널부러져 있다가 아부지가 계획 설명하니까 서서히 정신 들어오는 거;;
ㄴ카사노바 아부지 이름 이제 눈에 들어옴.. 모용 후작이구나 이름이 어쩐지 귀여워서 괜히 킹받아ㅡㅡ
진짜 아이러니한 게 황후 입에서 재구성한 사건 전말이 봉황썅이 그토록 원하던 야망 넘치는 봉수가라는 것ㅋㅋㅋㅋㅋㅋ
ㄴ그런데 봉수가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용 부자가 봉수가 죽인 거라는 자백이나 다름 없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
ㄴ이 잡것들 어떻게 망하는지 보자...
ㅠㅠ는 둘째치고 남준데 죽을 리는 없겠지만
ㅅㅂ봉수가 인생 ㄹㅇ심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너덜너덜하네ㅠ 황제엔딩이 얘한테 적절한 걸까ㅠ
ㄴ황제를 시해한 게 다름아닌 황후라서 2황자가 황제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우리 희양이가 무사히 돌아올... 수도 있지ㅇㅅㅇ!!! 대장군 오빠가 나라 지키고 여황제 가자... 고 하기에는 우리 희양이가 달라졌어요 찍어야할 수준이긴 한데 장씨도 모용씨도 아닌 사람들 걸러내고 조정 판을 새로 짜야할 각... 어휴
한편으로는 권력이 뭐라고 저렇게나 갖고 싶을까.. 환멸 나다가도 저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권력을 잡지 않는다는 건 생사가 위태로워진다는 것과 같은지라 인간이 자신의 생존권을 두고 다투는 중이라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기도 하고; 궁중암투 어렵다ㅠ
ㅅㅂ황후가 아니라 태후라고 부르는 거
ㄴ모용 후작 정치감각 미쳤다..
역시 카사노바는 쌍싸다구 처맞자ㅡㅡ
묻은 거에요?..
살아있는데 묻은 거에요??
생매장을 했다고?..
그래 뭐 달리 방법이 있었겠냐마는.. 태우는 게 확실하긴 한데 너무 흔적이 크게 남지..
와...... 구덩이에서 애인 파내기 어떤데... 퀘스트 난이도가 점점 높아져; 화살로 가슴팍 꿰뚫은 게 차라리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공격인 걸지도;;;; 무희언니 지금 개국공신 수준의 공적 세우신 거임ㄷㄷㄷ 언니 자리 하나 해드려
깊게도 파묻었네ㅡㅡ
어제까지 같이 별 보던 사람을 흙더미에서 파헤치기 어후.. 기도 안 막혀부러..
정념당이 번화가에 있어서 시간을 벌었구나.....ㅜㅜ
봉수가는.. 상대한테 쏟은 진심에 비해 돌려받지를 못하네.. 지독하게 외로웠겠다ㅠ
그래도 그나마 봉희양도 오빠 빈 자리를 그리워하게 됐고 봉승양도 소식 듣자마자 닙득하는 게 아니라 그럴 리 없다는 듯이 이유부터 묻네
최소한 형제들한테는 뿌린대로 거둘 수 있길ㅡㅡ
ㄴ와중에 황후인지 태후인지 저 장씨집안 머갈이 가증스럽다; 나중에 이유가 밝혀지면 아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
ㄴ봉승양 아주좋아 명군이 되어 니네 형 사인(...) 좀 밝혀봐
봉수가가 중상을 입은 것도 맞는데 생각도 못한 사람들한테 배신당한 충격으로 쓰러진 게 더 클 듯...
아 맙소사ㅠㅠㅠ 수하들 쫓기는 거 알자마자 돌아가는 거 저거 죽으러 가는 거잖아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 하 진짜 모용새끼들 너네는 편히 죽지마라
ㄴ후반부 요만큼은 금수국하고 전쟁?같은 거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건 마지막까지 숙사국 내분 해결하는 각이겠네ㅠ
ㄴ역시 개빡치니까 이름 외우게 된다ㅡㅡ 아오
아니; 잠시만 이혼이 가능해? 화친혼인데 이혼하겠다는 건 평화협정이 어떻게 된다는 거임?
ㄴ 호오 맞네; 데릴사위니까 가주가 봉희양이라서 가주 뜻에 따라야 하는구나ㄷㄷㄷ
ㄴ봉희양 참 신기한 캐릭터인 게 자존심 신경 안 쓸 때는 아예 안 쓰는데 때때로 본인이 높은 신분, 지위인 거 드러낼 때 갭차이매력적임
ㄴ왐마 마음 식으니까 확실하게 내동댕이 치는구나;; 마음 속 1순위에서 삭제된다는 게 이런 것이로군요ㄷㄷㄷ 오빠 해치면 죽여버린다니 진짜 하정석 죽이는 날이 오나? 그러면 개재밌겠다
ㄴ아 아 아 (마이크테스트) 얘들아 그래서 결혼 전에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한단다?
??????
금수황제는 왤케 하정석 못 죽여서 안달임?
ㄴ모후 말마따나 잘 싸우는 장수 있으면 좋잖아;; 음 쓰고보니 하정석은 국가에 충성하려고 잘 싸우게 된 게 아니긴 하지....만 황제가 빼박 나라 말아먹는 중인데 퍽이나 충성할 신하고 황족이고 남아있겠다ㅡㅡ
ㄴ단순 자격지심으로 저렇게 싫어..할 수도 있지;; 그래.. 뭐 배다른 형젠데 봉수가가 특이케이스긴 하지..
ㄷㄷㄷ저 옛날에 수명이 길지도 않을텐데 30년간 사면금지면 종신형이나 다름없네;;
와씌 금수황제 ㅈㄴ얄밉네
지금 흘린 눈물의 맛을 기억하라고? ㅆ새끼가 진짜
ㄴ하 긍데 와중에 또 봉희양한테 하는 말은 죄다 맞말이라서 더 빡쳐 그치만 그걸 봉희양 스스로 알게 되길 바란거지 남의 입 특히 금수황제따위의 (쓰레기) 입을 통해서 알길 바란 건 더더욱 아니라고!!!!!
ㄴ하정석이 금수국 상황 안 좋아지니까 이혼하자고 한 거지? 와중에 봉씨 부자 둘 다 사망했다는 속보가 뜬 거고? ㅋㅋㅋ긍데 ㄹㅇ봉수가를 전쟁에서 직접 마주한 적이 있어서 봉수가가 아빠 죽일 리 없다고 확신하더니 바로 모용부자가 저지른 거라고 간파함ㅋㅋㅌ 아니 적국 장수도 눈치채는 걸 제일 가까이에 있는 장씨태후랑 모용부자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중이라고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
ㄴ아니 대체 부일소한테 얼마나 진심인거임;;;
풍우맹도 개판이구나
이 동네도 원한이 그득그득하네ㅜ
원래 의국이..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
후회는 봉희양처럼 화끈하게!
ㄴ긍데 확실히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스스로를 해치는 사랑이라는 걸 인지하자마자 더는 하지 않는 거 대단하다 환상 깨지고나니 제대로 자각하네ㅜ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있진 않은 게 있을 때는 몰라ㅠ 숨 쉬듯이 당연하니까.. 마지막으로 마주한 오빠의 모습이..ㅠㅠ 좀 그렇다그치?
ㄴ적진 한가운데서 복수를 외치다.. 금수황제한테 조롱당하니까 안 참고 손가락 깨물어버리는 거 개멋있다 슬픈 건 슬픈 거고 빡치는 건 빡치는 거지!!! 잘한다!!!! 새로 태어났어!!!!
역시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야 삶의 가치를 알아 (아님
ㄴ왐마ㅋㅋㅋㅋ 부일소가 봉수가 엄마랑 판박이라서 풍우맹 대빵 설득해버리는 거 너무너무다ㅋㅋㅋ 이걸 뭐라고 해야 해ㅋㅋ 봉수가 사람 보는 눈 쫌 있구만!!!
ㄴ위청옥이랑 부일소 교차편집 미쳤다ㅠ 흑 봉수가 인복은 엄마랑 (미래)와이프한테 때려부은 거 맞다ㅠ
아.. 깨달았다 금수황제 방탕생활 때마다 나오는 브금을 싫어하네...
ㄴ매우불호ㅠ 살려줘ㅜㅜ
으으... 깨물린 손가락이 열받는거냐 신선한 자극이라서 곱씹는거냐 변태는 변태야..
ㅇ0ㅇ 지금 봉희양씨 지금 황제 목에 칼 들이민겨?
게다가 절대 안 숙이네;;; 봉희양 성격 대단하다;; 아니 고집 세고 막무가내인 줄은 알았지만 고고한 거 머선일;; 이 부분은 분명 외탁이다 하 진짜 조금만 제대로 훈육했어도 뭔 자리 하나는 제대로 꿰차고 활약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 봉황썅 하여간ㅡㅡ
ㄴ... 아니 금수태후는 진심으로 하정석을 장기말로 이용해먹을 생각에 압박하는 거야?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여? 이 사람 속내도 참 신기하네;
ㄴㅠ오빠랑 아빠 말고 날 보호할 사람은 필요없다는 말을 봉수가가 직접 들었어야 하는데ㅠㅠㅠ 그럼 당장에 번쩍 눈 떴을텐데ㅠ 하이고ㅜㅜ 꼭 나중에 오빠한테 직접 들려줘라ㅠ
봉희양은 무슨 수를 쓰려고 하는거지?
태후랑 협력할 것도 아니고 하정석은 버렸고.. 저 미친 황제가 흥미로워 하고 있긴 한데.. 빨간약 먹은 건 좋은데 경방이라는 데 갇혀서 현실적으로 뭘 할 수 있는걸까;
..... 봉승양 되게 바르게 컸다
ㄴ유한 면모가 외탁인 것도 같아서 참... 마음이...
ㄴ가만 있어도 친왕(왕야?) 같은 거 어련히 맡게 됐으련만.. 솔까 봉수가랑 봉승양 둘이서 너가 황제해라 형이 황제해라 서로 미뤘을지도;;; 그 결과 봉희양이 황제 하는거지(???) 여튼 이동네도 애들은 멀쩡한데 어른들이 문제야 어휴
ㄴ봉수가 새삼 대단하네.. 아무리 선황후에 대한 언급이 금지됐다 할지라도 정황상 새엄마랑 그 아빠가 자기 친엄마 살해했다고 확신하고 있었으면서;;; 본인의 원한은 속에만 담아두고 여동생이 새엄마랑 잘 지내는 건 그거대로 냅두고 본인도 이복동생이랑 잘 지냄.. 본인이 부황이랑 반목하는 건 하는 거고 동생들이 부황이랑 잘 지내는 건 그러려니 함.. ㄹㅇ남다른 그릇을 타고나긴 한 듯;;;
........ 큰 인물 되라고 개빡세게 담금질 한다는데 이만하면 충분한 담금질 아닐까? 인생 전반(이라고 해봤자 24살 아님? 9살에 엄마 돌아가시고 15년 원한이니까)에 걸쳐 이만하면 100인분 이상의 담금질은 당한 것 같은데 여기에 실명이라구요? 아니 기억상실 정도일 줄 알았지(개연성은 없고 그냥 죽다 살아났으니까) 대미친 커브볼 진짜 이 망할p 전개 예측할 수가 없네
ㄴ이미 잃은 게 너무 많은 사람이에요: 봉수가 인생 한 줄 요약으로 이보다 갓벽할 수 없다 와...
ㄴ봉수가의 운명은 무탈하게 평안히 사는 거예요: 상황이 이보다 절망적일 수 없는데도 나아질 거라는 확신에 차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내 안의 벤츠여주 1등이세요 불운은 수용하지 않는 거 너무 멋져 오던 불행도 튕겨져 나가겠어.. 부일소 멘탈 너무 멋지다
ㄴ.... 속으로는 복수도 현재 상황도 인지하지만 그걸 입 밖에 내지 않는 봉수가도 벤츠남주다.. 둘이서 백년해로 하세용
... 기억상실도 피해가지 않는구나.. 진짜 봉수가 굿 한 판 하자.. 뭔 팔자가 이렇게 드세;;
ㄴ수미상관까지는 아니지만 역지사지기는 하다.. 일소한테 기억 다 잊아버리면 좋겠다고 한 게 복선이었나ㅡㅡ
안고씨 캐릭터 느좋ㅋㅋㅋ 제발ㅋㅋㅋ 잘생기면 치료해주고 안 잘생기면 치료 안 해주게?ㅋㅋ ....ㄹㅇ이네ㅋㅋㅋ 키도 물어봐?ㅋㅋㅋ 바람직한 기준이라고 생각해!
핳씌 지금 금수국 얘기 솔직히 하나도 안 궁금하다고!!!!!!!!!
ㄴ하정석네가 노잼인 거구나
봉희양 대미친 도파민ㅋㅋㅋ 히밤바야 독기 장착하니까 성깔 ㄹㅈㄷ네 와 그릇 뒤집어엎더니 음식이고 유리조각이고 죄다 욱여넣는 거임??? 진짜 돌아버려ppp
ㄴㅇㅁㅇ?!!!!!!????!!!!! 네!???????????? 이게 무슨 마라맛 전개입니까?????!!!!!!!
ㄴ3분 전에 금수국 노잼이라고 한 거 취소.. 제 말 제가 먹습니다..
저 금수황제 볼 때마다 얄미워 미춰버리겠숴.. 표정 제스쳐 말투 어느 것 하나 거슬리지 않는 게 없네..
기억 잃는 연출 미쳤다...
ㄴ더불어 이쯤 가면 이야기 따라가느라 앞부분 살짝 까먹기 마련인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초반부 언급을 해주신다라!? 감다살일세
ㄴ저게 잃게 될 기억들이라는 게 슬프다..ㅠㅠㅠㅠㅠ
와... 일소수가 30화 미쳤네
시력상실과 시력회복과 기억상실을 한 화에 다 주네... 전개 속도도 속도지만 완급조절에 마라맛 전개까지 이거 누가 이렇게 잘한 거예요?? 궁디팡팡 해드려야만...!!!!!
아니 1화부터 30화까지 서사 개연성 속도감 안 무너지는 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일소수가 왜 지금 본거지?!!!!!
아 너무재밌다진심미춰버리겠네왜주말은이틀밖에없습니까
..... 잠만.. 오늘내일 안으로 다 볼 것 같은데 나울어광광
ㅇㅁㅇ!!!!! 우리 일소 목 조르지마!!!!!! 아아아악!!!! 봉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