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사회 초년생의 당차면서도 망설이는 웅얼거리는 연기 잘 어울려 잘 해
- 남주. 원작을 안 본지라 사전 정보 없이 봤는데 남주가 이토록 치명적인 캐릭인지를 몰라서 4화 바 노래 장면 연출에서 오그라듦 탈주 위기가 있었지만 배우가 연기를 담백하게 잘 해서 이겨냄. 귀로에서 봤던 멋이라곤 모르던 폭발물 어쩌구 콩내 경찰하고 완전 달라서 매 작품을 대하는 배우의 진정성에 감탄의 박수
- 타오바오 광고 찰영이었던가.. 그건 예보로 큰 비 올거라는데 왜 안 미루고 그 깊은 산에 촬영 간 걸까 의아.. 맑은 날 가지. 사고 나야해서 긍가
- 동침한 후 남주 보다 더 쿨하게 선 긋는 여주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 남주 심경을 배우가 섬세하게 잘 살리더라
- 여주 괴로워하며 자기 머리통 움켜잡는 거 귀여웧ㅎㅎㅎ 70년대 웅앵웅에서도 많이 본 거 같은 머리통 양손으로 움켜쥐고 괴로워하기 ㅋㅋㅋ 여주 머리 아프게 하지 마라 요놈들
- 남주 오버핏 자켓에 오벌 핏 슬랙스 입던데 어벙하면서도 세련된 건가 싶고 일단 본체가 패션에 일가견 있어보이긴 하더라. 목걸이 해서 남주 행복하다면 내가 눈 감겠습니다..
- 룸메 친구를 분명 타 작품에서 여주 친구로 봤던 거 같은데.. 교양사아인가 투투인가 아 기억 안 남 답답
- 넷플 보는 지인이 어떤지 물어보던데 중드는 중후반 넘겨봐야 아니까 좀 더 보다가 괜찮으면 추천하기로
- 왜인지 넷플에서 화질이 엄청 선명하다가도 필름 질감 처럼 거친 장면도 있고 균질하지 않더라
- 낮 한 시가 웬 말이냐ㅠㅠ 퇴근 후에공개해달라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