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즈타오 일어나자마자 루안니엔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그런데 본인이 생각해도 하루 잔걸로 뭔가 관계 전환이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니깐 수고했어요 라고 메시지 남기면서 뭔가 미래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고 그 이후에 룸메언니한테도 일적으로 얼마나 대단한지 말하는데 존경하는 식으로 말하는 거에서 이미 방어적 태세는 갖추고 있고
루안니엔도 누구보다 선 긋고 싶은척 전날밤에도 사귀자가 아니라 해볼래라고 말해놓고선 막상 상즈타오가 선 안 넘으니 화냄 수고했어요 한마디에 빡쳐서 문자로 수고는 무슨 이라고 보내는것도 ㅋㅋㅋ 그리고 친구한테도 그동안 여자랑은 다르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깐 오랜 친구입장에서도 호감 + 좋아하는게 보이니 제대로 사귀라고 충고하는데 본인은 자존심때문에 인정안하고 방어적 태세 취하는게
둘 다 왜 6년간 사귀었는지 그리고 결국 헤어지는지 다 보여준거 같아 결국 둘 다 관계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심지어 본인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없음 상즈타오는 그 화려한 집을 보면서 자신이랑 안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감이 없고 루안니엔은 누군가와 관계를 깊이 맺는거를 좀 두려워하면서 깊이있게 이성과 사귀어본적이 없는데 자존심만 쎄서 자기 감정을 몰라 그런데 둘다 너무 호감을 느껴서 6년간 서로가 파트너든 비밀연애든 관계 이어나간게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저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저 관계가 정상적으로 흘러갈 수가 없지 ㄹㅇ 중드에서 이런 빌드업은 처음이라 근데 또 클래식한 설정이라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