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보고 너무 기대하던 작품이라 연차쓰고 (사실 회사 그지같아서 가기싫어서 연차씀^^!)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베이글 데우고 커피 내려서 조춘청랑 켰는데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봄ㅋㅋㅋㅋ
일단 내가 배우들이 상상했던 루안니엔이랑 상즈타오 그 자체라서 너무 몰입이 잘됐음 ㅠ
불주댕이지만 회사에서 앞뒤 안 다르고 할 말 제대로 해주는 루안니엔 너무 매력적이고
사회생활 서툴지만 책임감 있고 일에 대한 고집 있는 상즈타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요
산속에서 서로 상처 치료해 줄 때 루안니엔 눈빛이 진짜 미친놈 같아서 지금 제정신 아님
그리고 여자지만 상즈타오 너무 사랑스러워서 지금 상상속으로 뽀뽀 백번은 한 거 같음
하 근데 얼른 만나고 빨리 헤어졋음 좋겠다 구르는 거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