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씨 장승상하고 협력관계야?
봉수가씨 사주 좀 봅시다.. 팔자가 ㅈㄴ 더럽게 사나운 것 같은데
아하 지금 황제가 죽어버리면 봉수가가 황위 잇는 게 자연스러우니까 중간에 뭔 수를 쓰려나본데.... 장승상이나 카사노바나 사사영에 가두고 누가누가 살아남나 내기해보고 싶어짐^^ 내가 웃는 거 같지? 이 망할 잡것들아
아놔 황제 불치병 아니고 독에 조종당하는 거 같은데...
호오 와중에 현황후한테는 아프다는 언급 한 마디는 커녕 티도 안 냈다는 게 그들 사이를 나타내는 것 같아서 아주 조금은 마음이 흡족해짐
그래 카사노바인 척한거지 긍데 니가 뭔 야망이 있어 혈통이 황제할 혈통도 아닌데 뭔 야망? 뭔 목표??
황후는 야망주입캐구나;;
마음이 약한데 욕심만 있는 정도? 아버지가 장승상이다보니 계략 짜고 실행하고 대충 다 하고 황후는 거기에 장단만 맞추는 정도?
아니 남편한테 진심이었어? 그게 더 신기하다;;;
2황자가 심약한 이유: 엄마 닮음 (반박 안받음
그러고보니 봉수가 겁나 대인배네;;;
2황자는 자기 엄마 죽인 사람들쪽 핏줄인데 그저 동생으로 대한다는 게 ㄹㅇ대단한 듯 둘 분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인내심 갑은 봉수가 쪽이 확실함ㄷㄷㄷ
ㄴ2황자한테 황후도 장승상도 필사적으로 숨긴 거 보면 분명 지들이 떳떳하지 못한 것 같은데(지들 잘못 하나도 없으면 한 마디 언급을 안 했을 리가 없음) 봉수가하고 2황자하고 잘 지내는 걸 크게 말리지도 못하는거 보면 15년 전 사건이 기묘하긴 한가봄
ㄴ긍데 궁금하긴 하다.. 2황자가 실상을 알게 될 날이 올텐데.. 얘는 뻔뻔하게 나올까? 장승상한테 휘둘릴까? 여린 애들이 돌면 180도 돌아버리는 수가 있어서 가늠이 안 되네
... 역시 분노는 만만한 상대한테 터트리는 거라더니 장승상씨 조카 패는 거 보소ㄷㄷㄷ ㅈㄴ잘패네
그나저나 장승상 아들.. 아 그래서 양아들을 들인 거구나 찐아들이 사망해서.. 후움... 황제가 장승상 아들을 사지로 내몰았나? 그럴리가.. 차라리 같이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죽었으면 죽었지;; 그냥 장승상 혼자 납득 못하는 거 아님?
그리고 그날부로 황제한테 반감 가지고선 선황후를 금수국 첩자로 몰아서 죽인건가?
카사노바는 15년 전에 너무 어렸을텐데 이ㅅㄲ는 그때 정세랑 뭔 상관인데 끼어들어서 봉수가 뒤통수를 치는데? 2황자가 황제되는 게 님 야망하고 무슨 상관인데요? 션머꽌시???
..... 장승상 속이 시커멓구나;;;
제1목표가 2황자를 황제로 만드는 게 아니라, 황제 눈 앞에서 봉수가를 죽여서 아들 잃은 슬픔을 겪게 하는 거였어?.. 본인은 그걸 직관하려는 거고; 그 과정에서 2황자는 별수없이 황위를 이어받을 수 밖에 없네ㄷㄷㄷ 황제가 의식이 없는 지금이 오히려 봉수가가 확실하게 안전할 수 있는 시기라니 믿을 수가 없다....
봉수가보다 황제가 깨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이가 있다니 진짜 원한이 뭐고 복수가 뭘까;
오호라 그러니까 황태자 책봉을 안 해도 장자가 황위를 잇게 될테니 황썅은 괜히 봉수가를 황태자로 책봉해서 이런저런 책 잡히게 하는 대신 냅두고 반목하는 척 쑈한건가?
아니면 선황후도 없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로 걍 내팽개쳐 둔건가??
하 일단 이 님이 눈을 떠야 진상을 알죠? 긍데 아들 살리고 싶으면 눈을 오래 감고 계시는 게;;;
그런데 카사노바는 봉수가가 다칠 일도 봉수가를 해칠 일도 없다며... 부일소한테 구라를 친거야? 아니면 장승상한테 구라를 친거야? 장승상의 진짜 목적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아는데.. 아니까 장승상하고 협력하되 봉수가가 다치지 않게끔 하는건가?
..... 1화 전투때 부일소가 봉수가를 화살로 쏜 게 누구의 명령인거지? 그냥 전쟁 중에 적군 장수를 쏜 그런거지? 말 그대로 변수가 발생해버린 것?!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카사노바가 하정석하고 협력관계라는 것 외에는 진짜 봉수가를 안 다치게 하려고 했는지 어떤지는 현재로선 알수 없는거네
그나저나 카사노바도 친구라고 스스럼없이 대하던데 이건 봉수가가 어떻게 알게 되려나ㅠㅠ 피눈물 흘리겠다ㅠ
금수국 황제.. 중신들 부인을 데려다가 시중들게 한다고?.. 금수국도 황제랑 태후만 쓱싹하면 알아서 잘 굴러갈 듯
카사노바 아부지 너무 멀쩡한 충신 그 잡채 같으신데; 어쩌다가 아들농사 말아잡수셨을까...
ㄴ와 일소웅니... 카사노바ㅅㄲ 약점이 의외로 봉수가(???)랑 본인 아부지라는 말 듣자마자 아부지 납치해버리는 거 개멋져.. 몰아붙여서 심문하는 것마저 너무 멋있다.. 아니 멋지지.. 멋진데ㅠ 내가 엔간하면 이런 거 떼쓰는 편이 아니다만.. 진짜 봉수가랑 짜이이치 등 맞대고 싸우는 씬 좀 제발ㅠㅠㅠㅠ 흑
숙사국 황후가 황제한테 찐사랑인겨? 찐사랑이라는 게 ㅈㄴ충격인데? 선황후를 사지로 몰아넣은 게 본인 부친일 거라고는 추호도 생각 않는겨? 나만 이렇게 생각해??
ㄴ???!!??!? 아니 지금 본인한테 진심이었던 적이 없다고 흑화하는 거야?.... 님 증거조작해서 선황후 죽이는 데 일조해놓고 진심으로 너랑 부부 사이이길 바란겨? 뭐 이런 꽃밭이 다 있냐... 그리고 그걸 15년 동안이나 응아니야괜찮을거야 시전했다고? 나 황후 할래 쟤보다 잘할 수 있어;;; 뭔 황후를 날로 잡숴;;
...? 감정조절 못하고 아들한테 나불거리는 거 보니 너도 바람직한 황후감은 아니다 얘
아니지 바람직한 황후는 무슨 정상적인 부모는 아니다 얘
이래서 부부 간의 불화를 견디는 것보다 이혼하는 게 차라리 애들 정서에 낫다니깐??
.... 늑대조각을 이렇게 써먹다니ㅇㅅㅇ!!!! 일소웅니 천재만재!!!
아하 약점인 카사노바 아버지를 납치했으니 수색하러 봉수가네 집 지키고 있던 인력이 빠질테고 그 틈에 봉수가한테 연락 넣는것도 계획에 포함된 거구나... 일타몇피임 대체!!?
???? 아니 봉수가네 아부지 뭐 하셨길래 형제라며 카사노바씨 전혀 형제의 표정이 아닌데?
ㄴ와........ 봉수가가 누군가를 신뢰하면 이토록 깊게 신뢰하는구나... 지척에서 본인한테 칼을 겨누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네... 아부지 납치되면 심란하지 암.. 뭐 이런건가;;;
ㄴ따질 건 따진다고?.. 해보시던가; 봉수가가 해코지한 건 아닌가본데? 그랬으면 봉수가 성격에 형제로 못 지내지 싶은디.. 아니 맺힌 게 있으면 봉수가만큼 허심탄회하게 풀 수 있는 사람이 (이 세계관에서) 부일소말고 또 있을까 싶은데; 걍 말을 해 모지리야;;
금수일짱이나 걔 엄마나 수준이 또나 개난데 이런 걸 진작에 안 들이받고 참고 있는 하정석도 비슷한 수준인 것 같고
ㄴ으 형수 건드리면 재밌을 것 같다니... 으으 더러워ㅠ 흐어엉 안본눈사요ㅠㅠ
2황자 꼬물꼬물 애기 수준인데 뭔 말단 관직을 줘도 해낼까 말까 할 것 같은 어린이가 황제를... 어그래 뭐 꿈은 크게 꾸랬지... 화이팅이다 이놈아ㅡㅡ
ㄴ할아버지를 잘못 둔 게 니 탓은 아니지...만 줄 잘 서면 봉수가가 살려는 드릴텐데..... 이렇게 된 이상 봉수가가 살려줘도 부일소가 죽일 듯ㄷㄷㄷ 웅니 믓쪄
꺆 일단 안고 보는 봉수가 은근 로맨티스트야 ㅋㄷㅋㄷ
와... 부일소 진짜 인간됨됨이 ㄹㅈㄷ 본인한테 주어진 까방권을 봉수가를 위해서 쓰는 거잖아 지금...ㅜㅜ
ㄴ상처될 말은 간결하게 하는 게 낫지.. 나은데ㅠ 봉수가 표정 어뜩하냐ㅠㅠㅠㅠㅠ 부일소 진짜 멋지다 믿어달라는 말을 믿어달라는 표현 빼고 해보시오...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ㄴ봉수가가 누군가를 신뢰하면 이토록 깊게 신뢰하는구나... 2222 칼 하나 띨롱 차고 혼자서 말 타고 가네ㅠ 세상에ㅜ
.... 이건 무슨.. 뭔 근본이 있어야 화가 나는데 어이가 없어져버려.. 야 봉수가한테 자격지심 있니? 호형호제 하니까 너도 막 황실핏줄인 것 같고 그래?;;
ㄴ장승상이 시킨거냐 무슨 약점 잡혔냐 내가 뭘 잘못한거냐.... 와 봉수가 너무 인간적이라서 할 말이 없다... 봉수가 인성 문제삼는 사람 나와보세요 (탕) 또 있나요? (탕) 또 있나요? 없을 줄 알았어요
카사노바야.. 제국은 황제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 황위를 이을 걔를 살리는 게 최우선이야.... 그 우선순위 설정이 봉수가 때문이니? 굴절혐오 미쳤다;;; 차라리 황제를 죽이고 싶어하고 나몰라라 했던 변방에 그 병사들을 죽이고 싶어했어야지
ㄴ봉수가가 널 평등하게 형제로 여기니까 너도 걔가 만만해? 걔가 황자가 아니었어도 넌 증오했을거야 허심탄회하게 풀 생각않고 뒤로 공작 펼칠 생각했을거야 그냥 너가 음침해서ㅉㅉㅉ 이유 갖다붙이지마 기가 막힌다 정말
왜 봉수가를 우선적으로 구출했냐고? 모용가가 멸문당할까봐?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딴 처벌때문이 아니더라도 황위 계승자가없으면 제국 전체가 위태로워지니까.. 후계 싸움이 개싸움이 돼서 애써 세운 나라가 기틀을 채 잡기도 전에 무너지게 되니까.. 그래서 충성은 함부로 받는 게 아니고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어깨가 무거워지는 거임... 짊어진 목숨들이 많아져서.. 너님 지금 착각 노장난인 게 니 목숨만 파리목숨인 거 아님; 그 상황에 처했던 누구라도 황자 구하는 대신 죽었을 거임. 위기 상황에? 황제 미만 잡임 그런 기본적인 상하관계도 파악을 못 하고서는 뭘 되찾는다는거야.....
군주한테 희생하기 싫으면 금수국 가셈;
긍데 가서도 별 수 있냐? 너는 또 따까리임;; 억울하면 쿠데타 일으켜서 직접 왕을 치든 건국을 하든 혁명 일으켜서 민주주의 해보시던가요;;
ㄴ아니 그러니까 왜 말을 안 해 답답해 죽겠네 그렇게 나불거리고 시끄럽게 굴더니 정작 필요한 말은 한 마디도 안 한 셈이잖아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아 맞네
야 발가락 완전 유감데스 야마도는 거 인정
ㄴ긍데 무장 집안에서 장군도 배출하지만 병법에 통달한 책사도 배출해.. 무려 후작 가문 자제잖아 그럼 합법적으로 양지에서 할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았을텐데 지팔지꼰 레전드다ㅉㅉㅉ
여기 주모!!! 주인공 남녀 말고는 멀쩡한 인물이 하나두 없나요?? 없다구요???
ㄴ아 정말 카사노바 아부지도 너무 안됐다; 봉수가는 카사노바 못 죽였고 아부지도 보아하니 자식 못 죽일텐데 그럼 얘가 친 사고를 아부지가 목숨으로 수습할 것 같거덩?.... 자식 잘못 둬서 노후마저 평탄치를 않네ㅜ
아놔 빨리 다음편 수혈해야 하는데ㅜㅜ!!!!!
제발 시간 빨리 가라ㅠㅠㅠ
궁금하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