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먹는 장면만 손가락 핥는게 아니라
수입쿠키 나눠 먹는 장면에서도 탕이쉰 똑같이 그러더라
밥 먹는 씬도 보니까 급하게? 먹는 느낌이고
굶주린 경험이 있고 배고픔을 두려워하는 캐라 생각해서
주익연이 캐해해서 다 만든 설정이라니
감독이 연출로 찍어서 보여주는 장면도 아닌
스치는 소소한 씬들
드라마에서 그런 작은 디테일이 주는 감동 뭔지 알지??
다시 보며 또 느낀게 빵 나눠먹는 장면도
주익연이 눈빛을 신경 많이 쓴 듯
탕이쉰 본인은 한번도 안먹어본
엄마들이 애들 사주는 빵이라서 맛있어보여 사다준거라
비하인드로 캐해 알고 보니까
괜히 탕이쉰이 더 짠해지고 ㅠㅠㅠㅠ
좋아하는 드라마에 나온 배우가 캐해한거 듣는 건
언제나 재밌어
감독 비하인드 읽으면서 드라마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