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스킵을 겁나 많이해서 다시보니 제대로 못본게 너무 많다....
6화가 진짜 중요한 회차였네
에필로그로 나오는데 이제 홍바오를 챙겨주는 사람 없는 삶 살다가 이허로 가는 공항에서 심적으로 지쳐있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사탕 홍바오로 감동 받고는 쌍즈는 돤자쉬한테 그냥 친구여동생 그 이상의 존재가 됨 그렇다고 이성의 느낌은 아니고...
졸업식날 쌍즈가 이제 다시 못보는건가 하는데 넌 다르다고 여동생이라고 하면서 쌍즈랑 사진도 찍고 싶어함
곁을 쉽게 내주지 않는 사람인데 쌍옌 집에서 잠 못 이룰 때 쌍즈가 같이 있어주는데 그냥 그렇게 둠... 빚쟁이 얘기도 하고...그러다가 쌍즈가 자기가 같이 빚 갚아주겠단 말에 완전 KO된 느낌
이허 가서도 쌍즈한테 주기적으로 안부 묻고 선물도 계속 보냈던게 진짜 여동생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으로 잘 해주고 싶은? 그런 존재였던거 같음
돤좌쉬 네가 쌍즈 아빠니...? 싶었던 이유가 다시보니 완벽하게 납득이 감...
맹장때문에 입원했을 때도 대강 봤는데ㅋㅋ 다시보니 돤좌쉬 계속 쌍즈 많이 신경 씀... 선택적으로 듣는 할아버지한테 돤좌쉬 나이 많다고 아빠면 모를까 남친 아니라고 쌍즈가 말하는거 보는 표정이...뭔가 다르드라...
그리고 쌍즈 술 엄청 취한 다음 날 공항 데려다 주려고 했을때만해도 여전히 나이스한 좌쉬거였는데 햄버거 준 장밍보고 눈깔 갈아끼우는거 재탕으로 앎ㅋㅋㅋ 질투쟁이ㅋㅋ
원래도 특별했는데 이성으로 인식하고도 질투는 하지만 대시할 생각은 없었는데 쌍즈도 자길 좋아하는거 알자마자 걍 불도저되서는 쌍즈 정신못차리게 하는게 이해가 감...첨엔 갑자기 돌변했다고 생각했거든ㅎ
다시 보니까 돤좌쉬 변화하는거 넘 재밌어서 과몰입MAX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