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랑 막화가 노잼이었음
심지어 막화 프로포즈는 난 거의 안본거나 다름없어ㅋㅋ
이런 감성은 진짜 안맞더라ㅋㅋㅋㅋ
그 외에는 재밌게 봄
쌍즈 종이별에 비밀적는 감성 진짜 안맞아서
오그리토그리였는데 공항에서 별 2개로 날 울림ㅠㅠ
쌍즈 이 상여자 같으니ㅠㅠㅠㅠ
별 받고 개큰감동 받은 돤자쉬를 보는데
내 심장은 왜 이토록 아픈건지ㅠㅠㅠㅠ
돤자쉬가 울면 심장에 통증이 막ㅠㅠㅠ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쌍즈가 더 오래 좋아했지만 돤자쉬 감정이 더 깊다고 느껴지더라
뭔가 더 위험하게? 깊어지는 심연 같달까.
이전에는 유일하고 특별하지만 그래도 분명 '여동생' 그 이상은 아니었는데 이성으로 인식하고는 완전 달라지는게 꿀잼이었음
여동생일때는 돤자쉬 거의 쌍즈 아빠인줄....ㅋㅋㅋ
돤자쉬가 중앙난방이긴 해도 선이 분명하고 찬바람 쌩-하니 부는 면이 있어서 캐릭이 매력적이었음
그리고 쌍즈 돤자쉬 말고 쌍옌한테도 정들음
쌍옌 나오면 시트콤 같아져서 넘 재밌음ㅎㅎ
스킵 너무 많이 해서 재탕 시작했는데 거의 안본 수준이더라ㅋ
재탕이 더 재밌네ㅋㅋㅋㅋ
별 내용 없는것 같은데 후반스토리랑 유기적으로 연결되더라구
일소수가 보다가 희양이 꼴보기 싫어서 투투 찍먹했는데 넘나 재밌었다ㅎㅎ 또 이런거 보고 싶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