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 떠다니지만 그래도 다들 해피해피하게 살아났으니 됐다
그냥 기령과 로무의가 없어진 시간선의 세계라 다들 그 존재조차 모르고 구영 없애고 행복해졌다고 생각할래
둘의 존재가 없어져서 생긴 타임 패러독스는 일단 덮어두고 십광이만 다 기억하는 시간선이라 바로 무망언 찾아가는 거 좀 웃겼어
역시 성석인가? 성석 안에서 50년 살면서 있었던 일들을 더 보여줬어야만 한다 진짜
도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길래 그렇게 좋아 죽는 거야 너네 첫화에 서로 죽이려 했던 걔네가 맞니
로무의랑 기령은 진짜 무슨 사랑을 하는 거야 너네 다른 세계에서 잘 살아라 그래
여겁은 기령이 없는 세계선에서 어떻게 태어난건지 모르겠는데 없는 기령을 찾아 자기 존재 이유를 찾아 헤맬거라고 생각하니 짠하다
여배들 말고 다른 배우들은 다 처음 보는데 기령이랑 여겁 배우 진짜 몇 명을 연기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감독이 중심 잘 잡았는지 연출 안 헷갈리게 잘 했더라
무십광 얼굴에 연기가 없어 보였는데 노인 부부 연기 잘 살려서 좀 놀람
근데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헷갈려서 조만간 다시 한 번 보긴 해야겠다 내용이 너무 어려웠어
월린기기 감독 오타쿠를 처돌게하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 거 같아
마지막에 성석 안에서 요괴들 다 나오는데 왜 소요는 계속 남자모습이에요 걔 원래 여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모습도 나왔으면서
적찬까지 나오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더라 적찬만 따로 찍었을까? 아니면 기령만 따로 찍었을까? 계속 생각함
음악 많은데 그걸 적재적소에 잘 쓰더라 경음악에 가사 있는 ost까지 꽤 많이 만든 거 같았음
그리고 구미호 자매 너무 예쁘게 잘 찍고 액션 정신사납지 않고 예쁘게 연출해서 좋았음
근데 대사를 너무 속삭이는 듯이 공기 반 소리 반으로 해서 좀 어색했는데 계속 보니까 익숙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감독 이름은 많이 봤는데 작품은 처음 봤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다른 작품도 한 번 봐야겠음
선협은 역시 사랑해서 죽고 어찌저찌 부활하는 게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