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위 얼굴에 홀려서 보고 있음
보조개 너무 이쁘고 진한 화장도 연한 화장도 다 잘 어울려
첨보는 배우인데 움직임이 우아해
다만 목소리가 뭔가 기운없고 속삭이는 어투라 조금 답답함
종한량은 역시 종한량이다
콧구멍 연기 여전히 매력적이고 ㅋㅋ
자기관리 잘하면서 나이들어도 꾸준히 연기 잘하는 배우 소중해
스토리는 흔하고 막장드 요소가 섞였지만 술술 보게 되는 드라마야
미위네 가족이나 남편 불륜녀 호텔 직원들 등등
열통 터지는 구간이 많은데 회차 진행될수록 인과응보로 끝날거란
기대감이 있어
지펑과 미위는 아직 초반이라 로맨스는 1도 없지만 둘이 엮이면서 쌓여나갈듯 하고
상하이 야경은 진짜 멋지다
게임이나 재난극복 중뽕 보다는 상하이 야경으로 보여주는 중뽕이 훨 낫네
서해교를 현대극으로 처음 만났는데 피리부는 답답이로 기억해서 그런지 웃음이 나와 속터지게 피리만 불어댔는데 재벌 2세 신선하다
더운 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보기좋은 드라마니 같이 달려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