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짝사랑이 생각보다 더 깊기도하고
남주 서사도 생각보다 안타깝고 (그래도 되게 잘 컸음 진짜로)
후반부에 몰아쳐서 이래저래 서사 풀리는데 덥고 졸리고 해서 걍 훝어보는 수준으로만 봄 큐ㅠㅠㅠㅠ
처음에 사귄게 약간 충동과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사귀면서 저우징쩌한테 쉬쑤이만큼 자기 전부를 흔드는 사람도 없었다고 할 정도로 쉬쑤이한테 자기 전부를 내던지는거 하오츠다
근데 쉬쑤이는 거의 자기 인생의 반 이상이 저우징쩌였고요?
고등학교때부터 이어진 긴 짝사랑임 ㅁㅊ
만났다가 오해로 헤어지고 재회하고 이거 언제 안 재밌니
드라마에서는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후반부에 저우징쩌 친구인 성난저우랑 저우징쩌 조카이자 쉬쑤이 친구 후시시 서사도 너무 안타깝고 그러더라 (여긴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음)
휴가 갔다와서 각 잡고 읽어야게씀
왕성월이랑 등은희가 말아줄 저우징쩌랑 쉬쑤이 넘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