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칠안은 그녀의 손목을 잡고 가까이 다가가, 서로의 얼굴에 숨을 내뱉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까지 끌어당겼다.
“마마, 제가 여러 날 떠돌면서 시도 때도 없이 마마를 염려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매일 밤 항상 날개가 없다는 사실이 후회스러웠어요. 그랬다면 바람을 타고 마마를 보러 올 수 있었을 테니까요.”
절대타경 [독점]
856화
매보소낭군
출처: 네이버시리즈
“찌푸렸다 웃었다 하는 마마가 제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어 오매불망 그리워했답니다.”
허칠안은 손을 뻗어 임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는 눈빛이 진지했으며 어조는 간절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잘못했다는 걸 압니다. 오늘 집에 있으면서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감히 마마를 마주하러 올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마마를 흠모하는 제 마음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임안은 귓가에 울리는 진심 어린 말을 들으니 심장이 빠르게 뛰었으며 뺨이 화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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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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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플러팅 장난 없네.....
근데 이러는 허칠안도 궁금하긴 하닼ㅋㅋ
왕허디 얼굴로 저러면 얼마나 재밌을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