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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입청운 감상 및 후기(줄거리도 스포도 함유_애매하고 두서없이 22-36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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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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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기백재

쌍방 되자마자도 아니고

쌍방인 거 알자마자

명의 대할 때 부들부들 유해진 걸로도 모자라 시도때도 없이 눈에서 꿀 뚝뚝떨어지는 거ㅋㅋㅋㅋㅋ 양봉장 다 망하겠어ㅋㅋㅋㅋㅋ 진짜 투명하시네요ㅋㅋㅋㅋ



종수 두 마리끼리

니 주인이 먼저 좋아했다고 아웅다웅하는 거 너무 같잖고 귀엽다ㅋㅋㅋ 같이 낚시는 했니ㅋㅋㅋㅋㅋ 고양이랑 용이라니 체급차이 말도 안 되는데 문제는 고양이쪽이 형님이심ㅋㅋㅋㅋ 아오 개그감 머선일이구ㅋㅋㅋㅋ

ㄴ주인들끼리는 서로 지켜주려고 서로 못 줘서 안달인데 종수들끼리는 주인들 자존심 지키려고 서로 먼저 좋아했다고 난리남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불휴야 이 싸움은 니가 졌다ㅋㅋㅋㅋ

 ㄴ그리고 마지막에도 서로 자기 주인이 이길 거라고 싸움ㅋㅋㅋㅋㅋㅋㅋ 이 한결같이 귀여운 녀석들ㅋㅋㅋㅋㅋ

  ㄴ근데 왜 이십칠은 방울이에서 돌아온 다음에는 흰머리 된 거임?.... 나이 먹어서?ㅜ 기력 부족해서??ㅜㅜ



기백재 이 미친놈: 너한테 더는 비밀 없어

ㄴ누가 고백을 이렇게 해 대미친(ppp

 ㄴ이래놓고 명의가 신경쓰일 일에 대해서는 얼굴색 하나 안 바꾸고 일언반구 안 함.... 독한 놈...



cg보고 감탄한 중드는 입청운이 처음이야...

ㄴ요수군이라고 해서 걍 실체없는 까만 연기기둥이나 좀 돌아다닐 줄 알았는데 까만 먹구름 틈새로 떡하니 용인지 늑대인지 얼굴 디밀어서 개깜놀함ㄷㄷㄷ



요수 처리하는데 이한천 꽃잎 세 장 썼다고...?

야 묵찌빠 이노마는 최종보스 할 것처럼 굴더니만 형이 사실 본인이 볼모로 끌려가지 않게 보호해줬다는 거 알자마자 소멸해버리고(이 무책임한 놈팡이가....!!!) 오늘내일 하셨던 극성연 신군은 대차게 부활하심... 종잡을 수가 없는 전개 아주좋아

ㄴ긍데 우산 빙글빙글 돌리면서 요수한테 대항하는 거 진지한 장면인데 갠적으론 웃참챌이었어.. (미안하다 진지하지 못해서

 ㄴ신군 아저씨 그래놓고 보호결계로 스스로를 승화시키신다구요??.... 아놔 선협세계관 이것들은 뻑하면 목숨 바치는 게 퍼컬인가 좋아죽겠네(이 드덬은 또라이임



언수 선군은 신군하고 목제백 사이에 줄타기 하던 내공의 반의 반만 공주 대하는 것에 쏟아도 그렇게 뚝딱거리지 않을텐데...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 고소하다고 해야 할까 근데 눈치 안 보고 안 참고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보고 있으니 그래 좋을 때다 싶고



명의 너무.....

(첫 단추부터 속이고 시작해서) 끝까지 필요한 거 말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서 혼나고 불이익 있는대로 받는 게 넘나 K장녀 스타일이라 살짝 ptsd 도질 것 같아ㅠㅠ



ㅇㅁㅇ....

이십칠 가지마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 평생 반딧불 잡으면서 살아ㅠㅠㅠ 흐어어유ㅠㅠㅠㅠㅠㅜㅜㅜㅜ

ㄴ명의랑 평생 같이 있는 거나 다름없는 야옹인데ㅜ 가족보다 가족같은 말랑인데 어디가ㅠ 가지마ㅠㅠㅠ 



23화 이 미친 찌통 회차인데 왜 맛있는 거냐고ㅠㅠ

라고 하고

왜땀시 후루룩 30화죠? (29화에 심인 다시 맺은 기백재 이 여우야.. 긍데 이제 좀 듬직한 여우ㅋㅋㅋㅋㅋ



사적복수 최고된다..

독 탄 손? 꺾어버려! 명의 역시 세계관 무력 최강자답네. 뭐가 무서워, 싸워서 이길텐데 << 태권도라도 배우러다니고 싶게 하시네...

ㄴ아니 나발나발 명심 전하께서 큐피드라니!!!!

 ㄴ.... 아부지한테 쪼르르 가서 일러바쳐? 명의야 명심이 볼 때마다 어깨부터 손가락 끝까지 관절마다 뽀작내줘라 이 할미 소원...



이십칠...

사료값이 영석 이십칠개나 들었다고 이름이 이십칠이야?ㅠㅠㅠㅠ 그게 또 좋아?ㅠㅠ 맘에 들어?ㅠㅠ 이 순둥이야ㅠㅠㅠㅠㅠ 주인장 닮아서 정 많고 말랑하고 실력 좋은 고양이야ㅠㅠ 흐엉ㅜㅜㅜㅜ



군후

......... 어떻게 지 지위를 위해서였다고 해도 무려 20년을 키웠는데.. 곁에서 봤는데 저렇게 정없게 헤어질 수 있어...

ㄴ하긴 영맥 없다고 냅다 버리는 무정함이니 아이를 키운다고 없던 정이 생길 리가 없지;;

 ㄴ업보라고 자조하지만 내가 봤을 때 황후한테 걸맞는 진정한 업보의 최종판은 장성해서 돌아온 친자식한테 외면당하는 것. 아무리 본인 스스로를 위했더라도 이익만을 위했더라도, 그래 눈 돌아서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지. 사람이니까. 그런데 자기자식이 죽었다는 걸 초장에 알아버렸고 그렇다면 거둬들인 얘라도 진짜 내 새끼라고 여기고 공들여서 키웠으면.. 대신 키운 자식을 알차게 이용하고 모질게 버리지 않았으면 돌아온 친자식한테 ‘아 너님이 내 친모? ㅇㅋ확인 끝’하고 외면당하지도 않았을 듯 겁나 꼬소와....



기백재씨

이한천 안 나은 거였어?..... 와 그럼 해독제를 본인을 위해서 쓰지도 않았고 본인 영맥 상해가면서 심는 고통 쏙 빼고(=명의 대신 직접 겪으심) 명의한테 파전병으로 맛있게 먹게 준거야? 이 순정남의 찐사를 어뜨카지......



ㅡㅡ요광산이라고

딱히 윗대가리 정신머리 상태가 나은 건 아니었구나; 그냥 명의가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태자였을 뿐... 저런 동네에 기백재가 태자라니 다행인지 뭔지...

ㄴ명의 뺏어다가 키운 엄마만 이상한 줄 알았는데 명목상 아부지도 만만치 않은 또라이라서 좀 공평한 것 같기도 하고...... 태자 둘은 실패했다니 너는 지금 청운대회 나가면 입구에서부터 발려 이 노망난 백발아저씨야



박 사부님

너무 죄책감 안 가지셨으면.. 본인 영광에 눈 멀어서 지 자식 버리고 영맥 있다는 이유만으로 언니 애 뺏어버린 건 황후니까ㅜㅜ 나같아도 떠맡겨진 애 원망스러워서 못 키웠을 듯.. 그리고 이한천에 중독됐다고 망설임없이 명헌이 버려버린 황후랑 달리 박 사부님은 버린 기백재를 결국엔 찾으러 다녔고 세상에 내놓으면 안 된다던 황량몽 재료도 최대한 구해다가 고쳐줬잖아..ㅜㅜㅜ



헐 그러고보니 법기 개잘만드는 명의랑 달리 기백재는

법기 잘 못 다룬다고 한 게 이미 요광산 핏줄이라서 그랬던 건가?!!!! 명의는 극성연 출신이라서 그런거고??? 왐마야 눈 앞에 단서를 던져주셔도 몰랐네 홀랑 속아부렀어 (이런 뒤통수처맞는 거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통수 얼얼할수록 도파민 뽞 올라오는 거 어뜨카지

ㄴ인연석 이름 지우지마라 기백재 이 미친놈아 내가 이 말 nnn번 하게 될 줄 알긴 했는데 와 진짜 미친놈.... 사랑하니까 천벌 받아가면서 이름 새기고 사랑하니까 단칼에 이름 지워버리네... 어질어질하다..

 ㄴ심인? 식인? 그게 있으면 감정만 공유되는 게 아니라 시각 정보나 신체 상태도 공유되는 거였어?.. 그럼 명의가 꽃잎 떨어질때마다 아파한 걸 그때마다 기백재도 느꼈던 건가??; 긍데 명의가 이화법인지 뭔지 반동이라고 하니까 그 말을 믿은거고?..... 그러니까 본인이 이한천 재발하자마자 심인만 끊은 게 아니라 인연석에 이름까지 지워버린겨? 지독한 사랑꾼 납셨다...

   ㄴ그래 기백재는 본인이 누렸어야 하는 걸 명의가 누리고 살았다는 사실에 아파하고 괴로워할 사람이 아니라 네 고생을 내가 해서 다행이라고 할 사람이지.... 그래서 명의한테 널 보면 비참하다고 하는 장면에서 위화감 느꼈구나 아오ㅜ 명의야 기백재 정강이 좀 개쎄게 차줘라ㅡㅡ사랑 지 혼자 하는 줄 아나

   ㄴ와중에 시한부 이어달리기 미치셨구요 부부가 아주 데칼코마니마냥 서로가 서로를 몰랐던 과거 인생을 겹쳐 경험하네... 스토리 진짜 잘 짰다.. 이렇게 천생연분으로 거듭해서 거듭나고(ppp



하 태자 기백재 간지가 아주

ㄴ긍데 (독 퍼져서) 죽으러 가는건지 요광산 태자 의상때문인지 창백해보여... 걍 그 동네랑 안 맞나? 

  ㄴ나같아도 안 맞을 거 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자란 곳이라고 정 붙여보려 해도..ㅜㅜ 너무 개판임

   ㄴ는 무슨 기백재야 죽으려고 작정했니? 탄광촌(이거아님) 아니더라도 어차피 죽을 몸이니까 좋은 일에 쓰이고(...)나서 이 한몸 바쳐 불살라 없어지게? 야 진짜 이 미친놈이



와 출신 뒤바껴서 청운대회 출전 선수진 뒤바뀐 거 너무너무다p



.....명심이

너무 오만 사람들 관심 받으면서 (듣는 사람 귀는 썩을지언정) 할 말 다 하고 편하게 죽었다.. 심연 같은 데 차출돼서 채찍도 좀 더 맞고 약재나 찧어야 하는데ㅡㅡ 그럼 부작용으로 철 좀 들었을지도 모르지ㅉㅉㅉ



약간 딴 얘긴데 후명호 배우 본체가

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 몸 쓰는 장면(칼춤 추시거나 할 때)이나막 선협물 특유의 손동작? 여튼 동작 전반이 그냥 깔끔한 정도가 아니라 안무처럼 각도 뙇 맞는 게 보기 좋아서 눈이 너무너무 즐거워... 사극 더 찍어줘라



투객이

같은 지역 내 여자하고만(.. 투객이 여자였던 적이 없겠으니) 결혼 가능한 것도 해당 지역 내 복택 (가져올 수 있는 영맥보유자) 독점하려고 그런건가

ㄴ이제는 각 지역의 흥망을 결정짓는 대회가 아니라 약간 지역 간 대결... 월드컵?...ㅋㅋㅋ 처럼 개최하게 된 것도 좋았음

 ㄴ게다가 요수군 출현을 여자 전객 탓으로 뒤집어씌워서 여자는 청운대회 참가는 커녕 영력보유도 못했던 거구나... 그걸 백 년이나!!!!! 적수령주 윗대가리 재산 몰수해야만ㅂㄷㅂㄷ

   ㄴ그리고 요광산에서 특히 법기 사용을 못하게 한 게/멸시하다시피 한 게.. 법기 사용하면 영맥 타고난 사람들뿐 아니라 ‘덜’ 타고난 사람까지 투객(전객하고 투객 차이가 머야 대체)이 될 수 있어서 약간...... 추측하건데..... 영맥이 높은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자녀도 영맥을 (높게) 갖고 태어날 확률이 높아서가 아닐까 함. 가진자만의 권력을 공고화하려고..?

    ㄴ드라마에서 언급이 됐나 안 됐나 기억이 안 나는데 천기공주도 혹시 영맥을 타고났으나 여자라서 은혼정 박아야 했었던 건가? 그냥 (이것도) 느낌에 어쩐지 신군 자녀들이 청운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는 일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서.. 힘=권력이니까

      ㄴ단서를 남기고 신식(영혼.. 홀로그램?;;)으로 소통한 사람들이 어째 죄다 여자들이라.. 다시금 남녀 가리지 않고 영력을 가감없이 다룰 수 있게 되었으니 여자 전객(=실력자)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나 이미 육경 내 극성연 내 무귀해 주민 되어버린건가..



최종보스이자 최전방 악역이 순정섭남에서 진화한 흑화섭남이라니 이런 개맛도리를 봤나

ㄴ명의언니 진짜 미안한데..... 기백재랑 결혼할 때 입은 혼례복보다 사도령이 마련해준 혼례복이 더 예쁘다..... 옷이 그렇다고 옷이... 긍데 옷이 날개라는 사실....

  ㄴ명의는 입청운에서 결혼을 몇 번 할까용ㅋㅋㅋㅋ

   ㄴ섭남 사도령씨 순애모드였을 때는 파란색이던 나비가 사도령 흑화할수록 어두워지다가 끝끝내 까만 나비 되어버린 거...ㅜㅜ

    ㄴ흥미로운 게 기백재도 사도령도 둘 다 영맥없이 태어나서 초년 고생 빡세게 한다는 점. 남주랑 섭남이 둘 다 높은 지위의 부모를 뒀지만 부모 입장에선 망한 갓챠라 하나는 즉시 버림받고 하나는 괴롭힘 및 방치 당함. 요광연 신군+황후 조합에 심연에서 자란 기백재, 적수령주 신군이 아버지이고 형제들한테 고문당하다시피 괴롭힘 당한 사도령.. 버린 자들이든 괴롭힌 자들이든 레전드 정신머리(그치만 저 세계관에서는 생존하려면 저런 무정하고 계산적인 마인드여야하긴 할 듯.... 그 동네 일짱들이니 그런 마인드가 더 응축되어 있겠지)라서 성장과정상 우열을 가리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둘 다 불우하게 컸지만 결국 인성은 타고나는건가.. 될놈될인건가 싶어서 사도령 보면 씁쓸하기도 하고 순간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거듭날지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 건가 싶어서 기백재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명의도

언급하지만 처음에는 서로를 속이느라 그 이후에 감정이 깊어져도 사건이 진행되니까 서로 구하느라 그 중간중간 여유가 있을 때는 서로를 기다려주느라 쌍방인 거 확인한 이후에는 되려 제대로 된 애정행각을 못 본것만 같은 느낌이 드니까 외전 좀말아줘라. 내놔요 좀.

ㄴ라고 쓰자마자 36화 시작부터 이렇게 달달한 장면 준다고? (이래서 술술템이구나ㅋㅋㅋ

 ㄴ와 내 평생에 음주를 장려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걸 겁나 취한 장면이라고 해야돼 얼렁뚱땅 청혼 장면이라고 해야돼 여튼 이것도 짹에서 겁나 떠돌던데 앞선 서사가 있어야 감기는 장면이었어ㅠㅠ 기백재씨는 살면서 한 번씩 코 삐뚤어지게 마셔줘라 여태 본 드라마 중에서 남주 취한 장면 중 최애다 단연탑!!!!! 세상에 얼굴 잡아달라고 손 딱 붙이는 거 세상에ㅋㅋㅋㅋ 이렇게 담백한데 귀여운데 솔직한 거 완전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 내심 저렇게 앵기고 싶었는데 남자티 낸답시고 참은거니ㅋㅋㅋㅋㅋ 기백재 귀여워서 명의가 입술 말아물고 있는 거 넘나 이해됨ㅋㅋ큐ㅠㅠㅠ

   ㄴ인연석 아가정령들 멘트 머라 쳐야할지 몰라서 순간 당황한 거 완전 님맘내맘ㅋㅋㅋㅋㅋ 야 파트너도 안 바꾸고 인연석 앞에만 세 번 왔어ㅋㅋㅋ 도라방스ㅋㅋㅋㅋㅋ 게다가 별 또 땄니?ㅋㅋㅋ 진짜 기백재 미친놈ㅋㅋㅋㅋㅋㅋ 국어사전에 기백재 미친놈 등재되어야 한다고 본다ㅋㅋㅋㅋㅋ 사랑꾼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음ㅋㅋㅋㅋ

    ㄴ별비가 이번에는 은하수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정말 별처럼 비추네... 저번에는.. 강물에 떠내려갔잖아.. 그때는 담기지 못하고 흘러갔고 이제는 병 안에, 서로의 마음 안에 담긴 건가?ㅜㅜ



ㅇㅁㅇ.... 저기요... 쌈박질을 했으면 결과를 알려줘야지 수련(?) 단계 업글해서 기백이 남달라진 둘이 맞붙으려는 장면만 보여주고 끝낸다고??????? 외전 내놔!!!!!!!!!

ㄴ청혼만 하고 결혼식은 안 해? 와 진짜 의외의 반전이네ㅂㄷㅂㄷ 



명의는 파전병..

안 좋아하면.. 어쩔 뻔...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십칠도 파전병 심부름해 짭엄마도 파전병으로 애 꼬셔 기백재도 뻑하면 파전병 사다바쳐 독도 파전병이 해독도 파전병이 사랑도 애정도 이간질도 배신도 화해도 아주 파전병씨 혼자 다 해 제작진이 출연료 넉넉하게 드렸나봄(아님

ㄴ긍데 명의는 알고보니 극성연 출신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기백재도 무귀해에 정착해서 사는 거임? 바늘 가는데 실 간다지만... 아 요광산에는 생일이라서 잠깐 들린건가?

 ㄴ요광산 신군더러 나는 태자 때려칠라니까 자식 새로 낳아서 책봉하라는 거 완전 권력있다ㅋㅋㅋㅋㅋ 기백재는 기백이다ㅋㅋㅋㅋ



아 목소리들 배우 원음이라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ㄴ딱 한 캐릭터, 그 요수군 본체? 까맣고 빨간 연기 걔.. 갸는 선협에서 실체없는/육신없는 악역에 꽤 쓰이는 목소린가 전에 본 드라마랑 너무 똑같아서 순간 딴 거 보는 줄;;;;

  ㄴ연기 구멍이 없고 다들 선남선녀라서 보는 눈이 너무너무 편하고 행복했음. 1) 장태도 너무너무 예쁘고 그런데 인형 연기할 때끊임없이 죽 먹는 장면 개소름돋았음 ㄹㅇ다른 사람인 줄ㄷㄷㄷ 2) 그리고 천기 신군님........ 처음에는 연기 구멍이신 줄 알았던 거 죄송합니다........ 그냥 그 캐릭터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더라구요 그나저나 콕 찌르면 눈물 나시는 배우분이신가 뭔 울때 세상 눈물을 저렇게 뽑아낸다고? 수준으로 진짜 방울방울 미친듯이 흘러내림ㄷㄷㄷ 3) 불휴 처음에 뚝딱 거린 게 인간된지 얼마안 돼서 그렇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돼서 점차 인간미 지니게 되는 과정도 흥미롭게 지켜봤고 4) 사도령... 배우 본체님은 솔까말 촬영 엄청 재밌으셨을 듯ㅇㅅㅇ!! 한 배역에 순한맛/매운맛 다 하셨으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순애였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도못 깨달아서 마음이 아팠음.. 다음 생에도 명의는 기백재 귀여워할텐데 우째쓸까......... 5) 그리고 금쪽이 명심이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찌질하고 개짜증나는 연기 개잘하심ㅋㅋㅋㅋㅋ 아오 10초씩 넘기고 싶은 거 꾹꾹 참은 장면들 개많았다ㅋㅋㅋㅋㅋ 6)ㅇㅅㅇ우리의 남주여주는 말할 게 없죠.... 가지마.. (냅닼ㅋㅋ 그치만 가지마라 진짜)  얘들아 가지마...ㅜㅜㅜ



아 그러고보니 기백재..

장인하고 술대결할 때 바깥음식인데 걍 먹었네?.. 큰일났다 뭐만 떠올려도 눈물날 것 같아...



갠적으로 선협이든 고장극이든 미감으로 좀....

약간 힝....스러운 게 없지 않았는데 입청운은 비주얼로도 압살하심 남녀 안 가리고 의복이든 각종 장식이든 진짜 신경쓴 게 티남 완전 주관적으루다가 내 눈엔 안 과하고 캐릭터나 상황 배경을 잘 살림



.... 심지어 ost도 걍 들었으면 절대 개취 아닌데 지금 귓가에 계속 맴돌고 있어... 입청운은 취향 같은 거 안 타 그냥 뚫어버려....



이제 사진 주우러 다녀야지..... 아 겁나 경쾌하게 잘 끝났는데 왜 자꾸 눈물 나는 거냐ㅠㅠㅜㅜ

는 인물 감상 시작합니당ㅇㅅㅇ(네 주접이 끝을 모르죠



명의-기백재 관계성

기백재가 생존을 위해 연기해야 할 때의 쪼(..목제백한테 형님형님 거릴 때 솔직히 나도 목제백이랑 같은 표정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를 제외하고는 신뢰하는 상대한테는 감정이 표정과 제스쳐에 다 드러나는 인물이라서

명의처럼 경계심 많고 속내를 늘 숨기는 데다 타인을 잘 파악하는 인물한테는 쥐약이었을 듯.



명의의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아도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은 태자로 길러져서이기도 할 것 같고 7전승을 괜히 하나! 싸움 상대 분석해왔고 또 마주하자마자 상대의 움직임, 속임수, 특장점 및 약점을 알아차려야 했기 때문에 또한 길러졌을 거라고 봄.

ㄴ그래서 차라리 기백재가 상대를 속이는 데 능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매끄럽게 잘 숨기는, 일종의 권력자들이 지닌 특색을 보유한 인물이었다면(혹은 그걸 기를 수 있는 배경에서 성장했다면) 명의가 기백배를 양심의 가책 잘 안 느끼고 등처먹었을(...) 것 같은데..... 본인이 속이고 있다는 자각이 명확한 데다가 상대는 숨김없이 자신한테 신뢰도 애정도 있다는 걸 드러내니까 안 그래도 상대방 좋아하는 와중에 양심 콕콕 찔린 명의한테 죄책감이 배가 되는 관계였을 듯



기백재는

여우가 맞긴 한데 그게 얕은 장난과 잔꾀로 (명의) 홀리는 여우(퐉스남)이기도 한 동시에 개과....(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 한 번 정한 주인한테 충성충성ㅠ) 그 잡채라서 눈 반짝거리면서 배 까뒤집고 나 좀 예뻐해줘 하고 있는 귀요미인 것... 술 이만큼 취해서는 명의한테 아양 부리는 장면에서 진한 연하미가 느껴짐ㅋㅋㅋㅋㅋㅋ



기백재가 명의가 보인 반응, 그간의 언행들을 조합해서 명의가 누군지 스스로 추리해내는 것도 좋았음. 명의는 기백재를 좋아하는 만큼 미안한 마음은 더 커서 입도 못 뗐을 거라고 봄..

ㄴ기백재한테 정체를 들키고나서 홀가분해져서인지ㅋㅋㅋㅋ(이한천 해독된 것도 한 몫 하겠지ㅜ 시한부 아무나 하나ㅠㅠ) 종종 그리고 더더욱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명의도.. 보기 좋았는데 이제 이때는 기백재씨가 숨기는 게 생겼다는 이런 엇갈림... 너무 사랑하잖아... 본인도 이한천 재발됐고 하나밖에 없는 해독제는 눈 앞에 너한테 이미 기꺼이 줘버림... 기백재씨 입이 이렇게 무거운 줄이야 절대 말 안 하죠

  ㄴ말 안 하는 이유가 명의가 본인한테 미안한 나머지 ㄹㅇ로 죽을 지경인데도 기백재한테 황량몽이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달라고 안 하고 약처방 있으니 스스로 재료 구하러 갈 거라고 했으니까.. 그리고 명의가 그렇게 대답한 그 순간에 명의를 향한 신뢰가 완성됐다는 게 또 넘나 맛있잖아 이런 아이러니함!!ㅎㅎㅎ 목숨을 포기할 만큼 미안해하는 사람인데 그런 아픔을 또 겪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하 이런 사랑꾼 기백재 미친놈p

   ㄴ동시에 명의가 자신한테 정체를 숨긴=거짓말을 한 동기도 의도도 절절하게 이해하게 됐을 거라고 봄. 상대를 위해서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나를 속인 상대가 꼭 나에 대한 신뢰가 없거나 나를 해롭게 하려는 게 아니라는 것. 애정이 있기에 차마 진실을 전하지 못한 명의도 박 사부님도 그리고 자신의 수족임에도 명령을 거부하고 반발한 불휴도 이해하게 됐다고 봄. 그런 의미에서.. 생존만이 목적이었던 홀로 외롭게 자란 인물이 그간 지녀왔던 다소 납작하고 단편적인 인간관계에서 조금은 복합적인 인간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게 아닐까, 이런 게 성숙해진 게 아닐까 함.

    ㄴ그게 드라마에선 본인이 만든 음식만 먹다가 타인이 만든 음식도 먹는 식으로 표현됐다고도 생각함. 타인을 믿는다는 건 배탈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거니까. 그렇다고 남이 빚은 술을 담벼락 높이만큼 쌓아두고 먹는 건 갑자기 신뢰감 폭증해버린 거 아님?ㅋㅋㅋㅋ 장인어른을 대체 얼마나 믿는거야ㅋㅋㅋㅋㅋㅋ



명의는

단신으로 요광산의 복택을 짊어지다시피하고 살았는데.. 솔직히 극성연에서 청운대회 훈련하는 장면 나오기 전까지는 청운대회가 단체전인 줄 몰랐음;;; 명헌이 패배했다고 온갖 비난을 혼자 다 받잖아;; 당연히 개인전인 줄 알았지;;;; 함께 참가한 나머지 3-6명은 뭐하고?? 걍 1인자한테 우승 맡겨놨나;;;

ㄴ극성연에서 명의는 본인이 본인으로 살아도 되고 속내를 다 뒤집어 보여주지 않아도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고 함께 책임을 나눠질 사람들이 있다는 안정감을 체감한 듯ㅜ 보통 그렇게 살지ㅠㅠ 야옹이 하나 끌어안고 사느라 얼마나 고달프고 외로웠을까ㅠ

 ㄴ물론 ‘요광산 태자’라는 타이틀이 빠지니 끊임없이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게 납득은 가지만 신분이든 실력이든 빠져나갈 노림수든 꾸며내야 할 때마다 빡돌긴 했을 듯ㅋㅋㅋ 그리고 아마도 기백재는 이보다 못한 삶을 살았을테고.. (찌통ㅜ



여튼 명의와 기백재 관계성도 그렇고

드라마 내에서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게 끊임없는 역지사지인 듯

ㄴ드라마를 주적을 기준으로 둘로 나누자면 목제백, 적수령주 신군-태자로 나눌 수 있겠으나 명의랑 기백재 기준으로도 둘로나뉨. 우선은 출신지와 신분, 부모마저도 뒤바뀌지.. 극성연-요광산, 선군-태자-선녀, 고아인 줄 알았는데 양친 살아계신 정도가아니라 3상경 중 요광산이라는 데 일짱-기백재를 치료하고 돌봐준 분이 이모...ㄷㄷㄷ 그리고 둘 사이의 관계를 기준으로도 나뉘는 듯.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숨기고 기백재에게 접근하던 명의-명의에게 진심과 상태를 숨기는 기백재.. 손바닥 뒤집듯 뒤집혀서 재미지게 봄!!! 개인적으론 기백재가 박 사부님 결계 앞두고 명의한테 ‘너 누구냐’고 물은 것. 쌩눈으로 본 입장에서는 꼼짝마, 다 알고 왔어!처럼 들렸는데 몇 화 지나고보니... 그런 거 아니고 약 주려고 왔을 뿐..... 아 진짜 기백재 미친놈 연발하게 된다 정말

 ㄴ아 적다보니 다시보고 싶네 미춰버리겠구만

  ㄴ솔직히.. 시즌2, 3 이런 거 갠적으로 안 좋아하는데도ㅜㅜ 스토리 더 이어질 껀덕지만 있었으면 시즌2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듬.... 아.. 여운 어뜨카냐 진짜...



사도령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정체도 적수령주 막내 전하시고 이름도 조원이지만ㅠ 마지막에ㅜ 여우 부월이한테 다시 검은끼 싹빠진 어여쁜 파란 나비로 돌아왔(다고 믿을거임ㅜㅜㅠ 말리지마로라ㅠ)으니 사도령이라고 하고 싶어..

ㄴ명의를 곁에 둔다고 명의같아질 수는 없는 거잖아ㅜ 바부야ㅠ

 ㄴ나쁜 놈한테 서사 주고 싶지 않긴 한데 그래도 원신이 흩어지기 전에 명의를 처음 만난 그 날 자신은 명의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소망을 가까스로 떠올렸으니 다음 생에는 부디 명의처럼 스스로 반짝거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ㄴ그래도 사도령이 명의한테 끊임없이, 마지막까지 질문하고 의문을 품었던.. ‘왜 나는 안 되는거야?’라는 말이 찝찝하게 귓가에 맴도는 거 보면 이에 대한 깊생은 아직 안 끝난 듯ㅜ



목제백

좀 현생에서 싸바싸바 잘하고 공과 가로채는 바로 그 팀장님 같아서 선협인데 현실감 넘쳐흘러버려ㅜㅜㅜ 이런 캐들이 또 말은 더럽게 잘해 청산유수야 아오

ㄴ목제백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주변에 출세하고픈 부나방들이 달려들기야 하겠지만... 뭐랄까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부품처럼 여기고 소모해버리나 싶기도? 주변에 사람이 많은 거랑 주변에 충성하는 사람이 많은 거는 엄연히 다른데 저렇게 하나둘 경쟁시키고 죽여버리면 후환이 두렵지 않나? 약점 잡아 협박하는 것도 시간과 품이 드는 일인데 수하를 키우는 속도보다 버리는 속도가 더 빠르니 원;;

 ㄴ충성 부하를 요수로 부리다니... 요수였던 부하를 살려와도 모자랄 판에... (웬수같지만 어쩐지 뒷목잡게됨 정들었나ㅡㅡ



최종보스가 누군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더 재미진 듯. 목제백? 적수령주 일짱? 누가 누구지?? 게다가 적수령주 신군이 최종보스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목제백은 멀쩡히 있고 적수령주가 신뢰하는 황자가 새카맣게 타버린 거..에서 충격;;; 이야기가 대체 어떻게 흘러가는 중인 거예요를 꽤나 궁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ㄴ그리고 큼직하게는 목제백, 적수령주 신군, 사도령으로 꼽을 수 있는 입청운 악역들은 목적은 그래.. 꽤나 그럴듯 해보이고 그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납득할 만한 것들이지만 그걸 쟁취해내는 과정과 수단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흥미로웠음

 ㄴ남의 눈에서 눈물 빼면 니 눈에선 피눈물 날지어다.. ㅂㄷㅂㄷ 왜 멀쩡한 사람들 죽여... 약수 선녀님ㅜㅜㅜㅜㅜ 흐엉ㅠㅠ 솔까말 사도령이 선 더 씨게 넘어서 여우 부월이마저 희생시킬까봐 너무너무 무서웠음...ㅠㅠ 명의를 위해서라고 하지마라 명의가 사람 죽이라고 했니ㅠ



그리고 초중반부 정도에 조연들이 적당히 나와서 좋은 듯

딱 주인공들이랑 메인 전개를 풍부하게 만드는 선까지만 등장하고 그보다 많아지지 않는 게 굿굿

ㄴ후반부는 다른 조연들 확 줄고 사도령이 분량 점령하다시피 하는데 그래 순애 캐릭터가 한 발 한 발 내리막길로 꺾여가는 게 맛도리긴 하더라



언소씨.. (독약 안 썼지?... 완전 조마조마했다구요;;;; 진짜 연출 그렇게 하시면 오해하잖아요!!! 제작진들 감다살

ㄴ걍 궁금해진 건데 청운대회때 보니까 언소씨는 영맥이 생긴 거임? 아니면 법기 덕분에 영력을 다룰 수는 있게 된 건가? 약간.. 마법소재 다루는 웹소설에서 ‘마력석이 장착된 마도구‘를 비마법사 일반인이 다룰 수 있는 것처럼?




+황량몽이라는 약 이름에서 ‘황량’이 황량하다 허허벌판에 아무 것도 없다, 마음이 거칠거칠한 게 덧없다.. 이런 느낌의 그 단어랑 같은 단어야? 그런데 드라마 내내 ‘황량’이라는 게 약 말고 다른 대화 중에도 여러 번 등장했던 것 같아.. 중알못이기 때문에확실하진 않지만 딱 저 단어 아니더라도 비슷한 발음이거나 한 게 쓰인 듯


++tmi지만 한 달 동안 50번 본 영화가 있는데 왜 그런 미친 짓을 했냐면 귀가하려는 여주가 마차에 올라탈 수 있게 남주가 에스코트 해주는데 ‘맨손으로’ 여주 ‘맨손’을 살짝 잡아 에스코트 하고나서 뒤돌아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남주가 손을 쫙 폈다가 다시 주먹 꽉 쥐거덩? 이 장면에 미쳐가지고.. 무한반복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입청운에서도........ 기백재가 명의 손 놓는 장면이 크게 봤을 때 두 번 나오는데 첫 번째는 본인이 명의한테 속았다는 걸 알게 된 이후에 두 번째는 본인이 명의를 속이려고........... 이 손 놓는 거 아주 아름답고 자세하게 슬로우 걸어서 잡아주신 카감님 감다살...!!! 갠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사람 손에 뭔 마력이 있나;; 갠적으로 손(동작) 잘 잡아낸 장면은 꼭 뇌리에 꽂히는 최애장면 되는 듯...




쓰다보니 길이는 논문급인데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두서없을 수가...;;;

게다가 쓸라치면 아직도 더 쓸 수 있어서 일단은 여기서 (제발) 마무리짓고 살다가 또 미쳐서 뻐렁차면 달려오는 걸루....ㅇㅅㅇ!!



일주일동안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했다..

7월의 마지막은 입청운과 함께 했다고 기억하게 될 것....!!!!


뚱뚱글 혹시 여기까지 읽었으면 수고많았고(...)

차방덬 추천작은 실패가 없었다고 한다....!!!!


함께 달려주다시피한 덬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넘나 고마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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