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ㅋㅋㅋ
완결까지 다 본 담에야 제목이 남여주 이름 조합인걸 깨달았고 ㅎㅎ
초반엔 이 둘이 어떻게..? 사랑을..? 이러다가
나중에는 신뢰 100으로 진짜 끈끈해서 보기 좋았음..
다 잘 마무리한 느낌인데
좀 아쉬운거는 너무 빠르게 다 죽여버린거..?
진짜 나중에 꼽아보니 다 죽었더라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하정석을 너무 간단하게 죽어버린거 같기도 함
뭔가 다시 적으로 만나고 나서 일소랑 한번 더 갈등이나 에피소드가 있어서
후회를 좀 했으면 좋았겠다 싶음
내 기준 좀 불쌍한 캐는 봉수가 남동생임ㅠ
미친 어른들 사이에서 첫째랑 셋째가 정상인이라 ㅜ 대견하고..
희양은 제정신 아니긴함
갠적으로 희양이랑 태후랑 성격이 닮은거 같아서 (자기가 한거 생각 안하고 남탓하면서 집착하는 부분)
태후가 희양에게 본능적으로 잘해준거 아닌가 싶긴함
희양 = 태후 집착성향 + 황제 승질머리
암튼 액션 연출이 멋있어서 재밌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