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이게 맞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이 새드인 것만 알고 봤는데 다 죽는게 맞아????
진심 원통하다ㅠㅠ
34화부터 40화까지 한 번에 다 봤는데 나 너무 울어서 두통와
미쳤나요 작가님 감독님ㅠㅠㅠㅠㅠㅠㅠ
녕원주 돌려내 여의도 살려내고 백록도 돌려내 다 돌려내 이자식들아
나도 사절단인 것 마냥 이입해서 보고 심지어 두 대인도 괜찮은 사람이군 하면서 품었는데ㅜㅜ
백록이랑 양영 투닥 거리는거 좋았다구요
찾아보니까 후반부에 감독 입김이 많이 들어가서 대본 수정했단 얘기가 있던데 원래 결말이 뭐였을지도 너무 궁금하다
아니 진심 용두용미일 것 같았는데 35화부터 마지막화까지가 너무 서사 없이 죽으니까 허무해서 이게 맞나 했어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모든 인물이 전쟁 나가면 서사없이 죽는 거고 그 똑똑한 녕원주도, 제일가는 살수인 여의도 황제 앞이나 전쟁 앞에선 어쩔수없는 인간에 불과하단거 생각하면 이해가기도 하는 결말이었음ㅠㅠ
에휴 정 주면서 보던 드라마라 마음이 헛헛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