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그동안 첨부터 남주가 다 알고 있었는데 아닌척 연기한거에 세상 무너지듯 도망까지 갔으면서 도망간 곳에서 다시 만나서 어케 저렇게 잘 지내냐고.. 맘 접으려는거 아니였나? 너무 심각하게 남주한테 휘둘림..
그리고 남주는 계락을 걸어도 너무 걸어서 위철명으로도 커버가 안될 만큼 질리려고 해... 아무리 라이벌 위험하다지만 별 꼼수 다부려 진짜 남주 여우짓 할 때마다 제발 그만 좀 해 가 머리속을 꽉 채움.. 그 일부러 선생님 생신연 때 친구 변호사한테 스케줄 흘려서 오해하게 하고 여주 생신연 가게해서 만난거 그 부분 진짜 개실망했음.. 여주 처지 뻔히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