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입청운 13화가 물고 안 놔줘(이게 스포인지 감상인지 후기인지 주접인지 나는 모르겠다 인제
443 7
2026.07.26 18:39
443 7

공간이동 할 수 있으면서 배는 왜 타?...

운치?... 멋?... 저동네힙함인가...

ㄴT라서 죄송안죄송



내 평생, 1회차 달리는 중인 드라마의 회차를 자의적으로 반복시청한 게 처음이라 신기한 중드의 세계...는 입청운 13화 또 봤다는 그런거ㅜ



믿어서 인연석 앞까지 간 게 아니라

믿고 싶어서 인연석 앞까지 간 거구나

속았지만 그래도 믿어보려고 이름 새기고 기어코 실로 엮었구나 대단하다 대단해

와 개또라이(ppp



13화 = 강제 고백의 현장ㅋㅋㅋㅋㅋ

- 명의는 물론 백묘까지 감싸는 이유: 사랑하니까

- 인연석 앞 징검다리가 나타나는 이유: 사랑하니까

- 별비 겁나 따다가 유리병에 담아둔 이유: 평생 사랑하려고 (그걸 또 인연석 정령들이 알아보고 나불나불 명의한테 알려줌 (도랏ㅋㅋㅋㅋ

- 번개야 쳐라 나는 명의 이름이 새겨질 때까지 새기련다: 다른 이름을 왜 적죠?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다름아닌 명의잖아요?

ㄴ ㅇ<-< 기백재 남자력에 질식할 것 같아



인연석에 명의 이름 새기기 전에 기백재가 아주 살짝 망설이는데ㅜ

이 찰나 이후엔 돌이킬 수 없어질 게 뻔하니까 망설였던 걸까ㅜ 안타까워서 탄식하다가

명의가 말리니까 그제서야 약간 분노에 찬 것도 찌통....

네 소원대로 너랑 내가 한 배 탔다고 말 뱉는 것마저도 자기가 명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다른 사람은 됐고) 자길 속인 명의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변명 아닌 변명 한 것 같은데... 그게 (거의 남아있을 것 같지도 않은) 본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고인건지 아니면 명의가 아닌 본인의 책임이라고 그마저도 떠안으려는건지 복합적인건지 나는 모르겠숴....

이게 본인들 현 시점, 현 상황에서는 뭔 말을 해도 뭔 짓을 해도 망사나 다름없는 동시에 연쇄적인 강제 고백의 현장 같기도 해서ㅜ (연쇄고백이라니 살면서 듣도보도 못함ㅋㅋ큐ㅠㅠㅠㅠ

보는 나는 너무 맛있다...



최고의 행운

-> 휘령이 뿌려준 별비 담은 병도 하필이면 늘상 품네 챙기고 다닌 바람에 하필이면 명의 앞에서 깨진 거잖아ㅜ 믿음이 깨어진 순간에 사랑하는 마음이 드러남

-> 최악의 날에 개봉박두.... 진짜 제작하신 분들 큰절 좀 받으세요ㅜ

ㄴ명의야 나중에 기백재한테 기억 달래서 별비 담은 현장 직관해봐... 꿀잼이야.. 별비씨 엄청 예민해서 떨어지는 거 걍 잡아다가호리병에 쑉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님 얘 막 주둥아리 못 찾아서 쏟아지고 난리도 아님 긍데 그걸 병 터질만큼 꽉꽉 눌러담음 기백재 완전 욕심쟁이야



명현아... 명의로 개명하자...


(14화로 이어집니다....!!!

는 무슨!!!! 본인이 명헌이 약혼녀라니ㅜㅜㅜ 또 속이는거냐(버럭)

긍데 성별을 뒤바꿔서 살았다는 게 그렇게 큰 약점인겨? 그리고 명의한텐 뭔 대의가 남아있어서 본인을 본인으로 자라지도 못하게 한 고향땅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거지... (속상해서 푸념이나 해봤어..



+지하감옥이 심심하면 마실 가는 데였어? 도시락 갖다줘 얼굴보러 다녀와 화로 들여놔줘 기백재씨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 듯ㅋㅋㅋㅋ 빚 다 갚았다며ㅋㅋㅋㅋㅋ 퍼주고 있다는 자각도 없으려나ㅋㅋㅋㅋ 고작 며칠 가둬놨다면서 몇 번을 들락날락 거린 거임ㅋㅋㅋㅋ


++요수 없애는 거(?) 명의가 직접 하는 꼴은 못 보겠나보지?.. 뭔 규칙이 명의한테 불리한 게 하나도 없어ㅜㅠ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기백재가 명의 손 잡은 건 꽤나 등장했어도 놓는 건 처음 보는 듯..... 겁나 빡치셨군요 주상ㅜㅜ 그럴만해ㅠ


++++레전드 싸우는 척 하는 장면ㅋㅋㅋㅋ

맙소사 짹에서 열 번은 더 본 것 같은데 이게 장면 자체도 웃기지만 맥락상 이 타이밍에 등장한 게 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 레알로 둘 사이에 냉기 풀풀 날리고 믿음신뢰 깨져서 틈 벌어졌는데 싸우는 척 서로 속마음 풀개방하는 거 미친ㅋㅋㅋㅋㅋ

ㄴ게다가 그러고보니.... 있지도 않은 줄 모르긴 하지만 여튼 명의 정혼자에 야마 돈 기백재씨는사실 화월야에서 돈 꽤나 쓰신 VVVIP셨다는 점.... 명의야 더해라 더해!!!!! ㅋㅋㅋㅋㅋ와중에 기백재 진짜 쫓겨나 아아앜ㅋㅋㅋㅋㅋ 그치만 내심 안 가고 싶은지 옷자락 하나가 끼여있는 것까지 갓벽하다 갓벽해ㅋㅋㅋㅋㅋㅋ

 ㄴ명의가 기백재 쫓아내는 멘트도 너무 웃긴 게 바깥 여자들 좋으면 나가 살아라가 아니라 바깥 여자들 좋으면 실컬 놀다 들어오래ㅋㅋㅋㅋㅋㅋ 들어오랰ㅋㅋㅋ 얔ㅋㅋㅋㅋㅋ 사랑싸움 최고다ㅋㅋㅋㅋㅋ


아놔 13화 몇 번을 본건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도파민 팅글 최고되는 회차셨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292 08.21 12,5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3,5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8,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6,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0,254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4 20.05.23 411,808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81,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6016 잡담 부모님 모시고 상하이 자유여행 좀 그런가? 10:58 25
626015 잡담 뻘소리긴 한데 키스하면서 셀카 찍는 거 못 보겠음 10:58 36
626014 잡담 막리 너무 어두컴컴해 10:30 141
626013 잡담 야구골두 하이디라오 4 10:20 222
626012 잡담 후명호 모닝🥝🩵 5 10:01 55
626011 잡담 희미모닝🐰🌹 5 09:59 39
626010 잡담 패도총재 추천 좀 2 09:45 165
626009 잡담 퍼즐 09:44 16
626008 잡담 재폭모닝☕️☺️🎱❄️ 1 09:41 23
626007 잡담 욱효모닝💧🌷 1 09:40 48
626006 잡담 도령모닝🐰🔔💚 3 09:34 29
626005 잡담 쌍궤모닝☀️🌙 7 09:11 57
626004 잡담 만의모닝🥔👑💜 4 09:07 90
626003 잡담 저우커위모닝 4 08:55 84
626002 잡담 난모닝🌳🩵 8 08:47 80
626001 잡담 치치모닝🥝💚 6 08:41 87
626000 잡담 난홍모닝🍃❄️ 11 08:35 104
625999 잡담 팅모닝🕊💙 6 08:25 87
625998 잡담 닝모닝💛 13 08:16 142
625997 잡담 고정모닝💚 2 08:16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