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레모니는 웰빙, 밤에는 중국 숏폼 중독
매일 아침 눈뜨면 고상하게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물 마시면서 몸 챙기는 척, 점심엔 샐러드에 닭가슴살(계단흰자), 요거트, 블루베리 먹으면서 가짜 웰빙 라이프를 즐깁니다.
하지만 밤만 되면 어두컴컴한 침대에 누워서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중국 도파민 폭발 숏폼 드라마나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는 게 눈에 훤합니다. 아침의 웰빙 라이프는 밤새 숏폼 보느라 썩어버린 뇌세포에게 주는 면죄부일 뿐이죠.
아니 근데 나 중드 본다고 이야긴 안했는데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