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JKdMWNk3sFQ?si=KfvfORIQuCVoRCa4
내 최애라 할 수 있는 두사람이 찐친구라는 걸 이제 알았어
기항비하인드나 라방으로 브로맨스 좀 찍먹했는데 ㅋㅋㅋ
그후로 접점이나 언급이 없어서 그냥 기항홍보때 반짝 친구인줄
몇달전에 사해 오뢰캐릭 밀납인형앞에서 표정따라한것도
사해랑 노해잠사가 같은 세계관이라 그런줄
그게 친구놀려먹기라는걸 이제사 깨달음 ㅋㅋㅋ
후명호 친구들과 티키타카하는거 종종봐서 아는데
오뢰는 그런게 없어서 친구하나도 없는줄 ㅋㅋㅋ(농담임)
둘다 sns 팔로도 안하고 서로작품 언급도 없어서 전혀 몰랐는데
작품이나 소소한거 다 오뢰한테 먼저 말한다는 거 보니까
역시 연예계인맥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새삼깨달음
후명호 가수에 나가는것도 한달 전 오디션 본 그날
결과기다리며 긴장하는 가운데 오뢰한테 젤 먼저 말하고
오뢰는 가수출연전날부터 후명호보다 더 긴장하고
마치 자식을 시험보러 보낸거 같다고 ㅋㅋㅋ
오뢰가 후명호 노래를 들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자기본인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분명 사랑받고 성공할거라고
후명호의 노래는 사람맘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ㅠㅠ
simon 들으면서 이거 100퍼 공감함 ㅠㅠ
오뢰특유의 활기와 긍정가득한 모먼트로 격려하는데
그 에너지가 전화를 뚫고 화면을 뚫고 내게도 전해짐 ㅋㅋㅋ
새삼 오뢰에게 또 반함
오뢰가 후명호를 샤오후라고 부르는거 넘 귀염고
후명호가 오뢰를 레이레이라고 부르는것도 넘 귀엽고
첨에 오뢰가 점잔빼면서 후명호선생 친구라고 소개하니
후명호 웃으면서 그냥 평소대로 하라고 타박하는거 넘 웃겨
둘이 위챗으로 영상통화켜놓고 자기할일하면서 수다떠는것도 넘 평범해서 친근하고
둘이 만나면 머하냐니 순간 정적흐르고 한참 생각하더니
특별히 하는거 없다고ㅋㅋㅋ(본인들도 당황했을듯 ㅋㅋㅋ)
두사람다 밖에 잘 못 돌아다니니 밥먹고 수다떠는게 다라고
그래도 절친맞다
후명호 노래들어보라고 보내면 오뢰가 촬영중이라
이 장면만 찍고 들어면 안되냐니
당장들어라고 해서 조용한곳 찾아서 듣고 피드백하는것도
서로 체면치레할거 없는 넘 편한사이같아서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넘 행복함 ㅠㅠ
내 친구도 아닌데 이 밤에 친구 둘 얻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