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서사 풀리는거 보니까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움
부모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아버지 일 터지면서 위태로웠던 그때
쉬화이쑹에게 위로가 됐던게 란위였다는게 ㅠㅠ
고백하려고 용기 냈는데 이혼한다는 부모님이 갈라서면서 어린 동생 미국으로 데려간다니까 우는 동생 달래면서 그때 본인이 미국 가겠다고 결심한듯 싶어
그때 선택이 달랐다면 후회가 없었을까? 하는데 에구.....참...상황이...
란위는 란위대로 18살의 란위가 하지 못했던걸 28살의 란위가 마무리 짓겠다고 마음정리 하고 있는게 보여서 짠하고 그렇다
너무 깊고 큰 짝사랑을 했네 얘네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