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전운비
서사도 짧게 나오고 붙는 씬 자체가 많지 않은데
매 순간 기억에 남는 거 같애 액션도 멋있고
또 방다병이 능글맞게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나도 알아야 대하지 하는 것도 좋고
이연화가 사부 행세하면서 차 따라 보라는 것도 좋고 ㅠㅠ
옛날 얘기 듣는 어린아이처럼 방다병 신나하는 것도 좋았고
- 보검은 영웅한테나 어울리는데 자기는 영웅이 아니라는
전운비
- 그럼 어떤 사람이 영웅이냐고 묻는 이연화
- 전운비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는 표정 ㅋㅋ
- 니가 영웅이잖아 하듯 검자루를 아예 쥐어줌
- 대단한 액션은 아닌데 성의 힘 딱딱 끊는거나 어깨 움직임 너무 좋음
- 그리고 그냥 손쉽게 놓아버리는 이연화 ㅠㅠ
벽차지독 해독 안 하려는 거 보고 방다병이 니 목숨이 달린 일인데 왜 그러냐고 뭐라하는 거나
망천화 비샤 준 건 말할 것도 없고 ㅜㅜ
주변인이나 드라마 보는 시청자나 너무 안타까운데
정작 이연화는 진정 진심으로 다 내려놓았다는 거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마음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