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과거에 고생한 구간을
현대랑 너무너무 잘 엮어서
촘촘하게 편집을 해놔서
스토리도 인물도 전개도
다 아는 완주러 입장에선 어쩐지...
가슴 아파서 재주행하다가 턱턱 막힘ㅠㅠ
현재 시점은 대체적으로 (누구 덕분에 과하게) 달달하지만
한 번씩 끌려나오는 과거 사건들 정말... 딥빡과 서글픔이 교차로 밀려온다ㅜㅜㅜ 게다가 현대 여성이 겪을 법한 사건들로만 엄청 잘 엮어놔서 정말로 야마돌 때가 있음ㅠ 하나만 겪어도 힘든데 우리 이판이는 우째서 이걸 연쇄적으로 점진적으로 죄다 겪을까ㅠㅠㅠㅠ 개쩌는 미인이라고 인생 담금질 빡세게 시키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