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조건 메인만 잡고 가는 파라서 전남편 잡을 생각은 없는데 그냥 캐랑 서사 자체가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는 상황이야 존나 불쌍해서
사람 마음이라는게 일방향으로는 안되는거니까 전남편은 오매불망 자기 부인만 사랑했어도 부인은 딱히 정략결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거면 마음 못 받아준대도 어쩔수 없는거긴한데ㅠㅠ 보니까 부인 니는 일부러 범가에서 독주보냈다 명백히 하고 마시고 죽은게 그러고 죽으면 전남편이 범가네 쓸어버릴거 알아서 그랬던거잖아 복수에 남편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해먹은거고 그래서 그 전남편은 사랑하는 부인 보내고 범씨 가문도 몰살하고 6년?인지 7년?인데 맨날 위패 앞에서 불자 같은 생활만 하는데 그러다 부인이 다른 몸으로 살아돌아왔는데 지금 제대로 대면한건 절에서 딱 한번 뿐인데도 뭔가 이상하다 낌새 계속 느끼고 있다고!!! 전부인 생활습관은 아예 dna에 새겨진 수준이라 조금만 보여도 다 안다고 나중에 자기 부인이 환생한거 알았는데 자기 이복동생이랑 결혼했다 하믄 아 시발... 그냥 인간적으로 너무 짠함